갤질하는데 암령 인성질 글 보고
내 첫 암령 경험이 떠올라서 글 적어봄
작년 6월이었음
그때 본편 다 끝내서 회차 넘어가기 전에 이것저것 해보는데 생각해보니 그동안 암령을 해본 경험이 한번도 없길래 해보기로함
그동안 뭔가 암령 침입을 당하는 쪽이기만 해서 다른 세계의 불주를 죽이고 잔불을 찬탈한다는 나쁜짓을 하는게 좀 두근두근 했음
사람 많다는 무띵킹 앞에서 침입을 시도함
띠용
근데 처음 침입한 불의 주인이 쏠라친구임
일단 제스쳐를 취해줌
그러나 그대로 절벽에 떨어뜨려 버리는 불주 솔라
포기하지않고 계속 구애해봄
세번 마음을 전하자 결국 친구가 됨
한 10분? 둘이서 뻘짓하며 놀았삼
하지만 나는 로자리아의 손가락 그대는 태양의 기사
아쉽지만 잔불을 빼앗기 위해 결투신청을 하고 싸우기 전에 예의를 갖추어 인사함
그리고 방패를 올리고 빙글빙글 돌며 허공에 몇번 공격하니
드디어 싸워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이해했는지 솔랴장도 검을 들었다
줘팸
이때 뭔가 다크소울 1에서 태양충에 미쳐버린 솔라 죽여버린 안좋은 기억이 나서 좀 짠했다
내 첫 침입 대상이었던 솔라
널 잊지 않을게
암령 아다 존나 강렬하게 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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