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옥상 벽에 등지고 주차해서 하이가드 철벽 치는 것도 그렇고
생존력 좋으니 나머지가 교회 들릴 때 혼자 예상 루트로 먼저가서 보스 잡아두고 있거나
비뚫고 들어가서 잡보스 잡아놓거나
중간중간 회오리로 경험치 보내주거나 보스를 옆에 딜러한테 제일 거슬리는 잡몹한테 회오리 꾸준히 날리면서 보스도 쳐다보고 있고...
템도 자기템 아니라도 종결템이면 성인이든 지팡이든 먹어다 딜러 주고
좀 당황스럽네;;
여튼 수호자 꼈다고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겁나 편하게 플레이하긴 했다
왠지 모르게 비참한데
살아남은 생존자는 강하다
딴 캐릭으로 와서 캐리해주지....
수호자에 진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