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냥 갤럼들에게 귀여움 담당하는 참피로 이미지가 떡락했지만
복수자 저널은 꽤 심각하고 충격적인 내용임
스포하자면 자기가 누군지도 반쯤 까먹고 오락가락하는 상태에
애초에 살아있는 인간도 아니었는데 결국 최후에는 복수심만 남아 움직이는 인형이 된 상태
근데 얘랑 비슷한 상태인 사람이 엘본편에 한명 있음
에드거라는 양반임
뽁짜처럼 귀엽지는 않지만 +8강 회전격이 붙은 도끼창을 준다는 점에서 뽁자보다 사회에 유익한 아저씨다
이양반도 반쯤 자기가 누군지 까먹은 오락가락하는 상태에 복수심만 남아서 여기저기 민폐끼치고 다닌단 점에서
우리의 뽁자와 어딘가 공통점이 있다
근데 이양반은 죽이면 미친불이 깃든 자기 눈을 준다
이 눈을 에드거의 딸 하이타에게 먹이면
미친 불이 주는 계시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느니 하는 소리를 한다
하이터는 자기가 먹은 포도의 주인이 하는 생각이 계시처럼 들린다며 위와 같은 소리를 하고 죽는다
우리의 뽁자가 결국은 살아있는 인간이 아니란 점과
그럼에도 아직까지 움직이는 이유가 뭔가 생산적인 동기가 아니라
결국 무언가를 끝까지 파괴하는 목적이란 걸 생각하면 쪼금 무섭다
저널을 완료한 시점의 현재 뽁자는 반쯤 정신줄을 놓은 상태
복수를 위해서는 사실 미친불이건 뭐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쓸 만한 동기가 충분하다
이대로 뽁자가 미친불의 딜뽕맛에 계속 의존한다면
그 최후는 ^+8도끼창아저씨^ 와 거의 비슷해질 것이 확정된 상태
뽁자가 밤통이 아니고 엘든링의 NPC였다면 분명 그런 꼴로 엔딩이 났을 거 같다
그러면 우리의 뽁자를 구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복짜 대신 수호자에게 미친불 성인을 양보하면 되는 것이다
복자의 포도 엔딩을 막기 위해 대신 자신을 희생해준 지코바치킨을
이제부터 갤럼들도 본받아서 뽁자 대신 미친불 수호자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합리적이군
그냥 포도 할래요
폐닭
8왕 념글도 그렇고 수호자가 끼면 왜 이렇게 되지
무리를 위한 희생인것이다
그렇다면 수호자가 +8 도끼창 준다는 거지?
무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제 미친불 수호자반이 갤랜메에 등장하는데..
이리나랑 하이타는 다른사람 아님?
죽은 유라의 몸을 샤브리리가 차지했듯이 이리나 하이타도 비슷한 경우일수 있을듯
에 글쿤
이리나 안죽게하면 하이타가 안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
이거보고 지코바 시켰다
오 미친불기도는 수호자가 더쎄구나 - dc App
저거 노차징 차징이라 눈속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