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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오!

귀공인가. 미안하군. 생각에 좀 빠져있었네.

보다시피, 어째선지 갇혀버리고 말았지 뭔가.

하지만 귀공이 염려할 필요는 없네.

그렇지 않아도 쭉 이곳에 앉아 궁리하고 있으니.

슬슬 유동을 탄압할 때가 됐어.



집행자짤 올리면서 글카스는 ㄴㄴ


아침부터 글카스를 몇개나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