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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겜 초중기때쯤엔 집행자가

스킬 쓰면 갑자기 약해지고 아츠까지 삼박자로 따로 노는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발납패링 익히면 위험한 패턴도 방패랑 구르기스태미나소모 없이 넘길 수 있고 후딜도 적어져서 바로 일반 상태로 연계도 잘되고

아츠도 장판기에 약해서 그렇지 평소에 필드에서 자주자주 써주면 추적자 무뢰한보다 더 잘 휩쓸어버리고 지속시간도 생각보다 길어서 팀 살리기에도 좋음

삼박자로 따로 노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어태커 디펜더 서포터로 빠르게 모드 변경이 가능한 느낌 


수호자는 지속적으로 어그로를 끌어야만 밥값을 겨우겨우 하는데 

이마저도 구조적으로 어그로 끌기가 힘들고 어그로 풀리면 뭐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어짐 

심지어 스킬마저 보스전엔 거의 의미가 없고 궁도 아무때나 쓰기 힘듬


집행자는 기본적으로 엘본편처럼 상태이상 기반의 강력한 구평으로 전투 하다가

어그로 끌리면 그때만 잠시 요도 모드 들어가면 되고 잘 쳐내면 체간까지 잘 쌓아서 방어만으로 그로기까지 먹이고 다시 역공에 들어갈 수 있음

수호자 하이가드는 그냥 키고만 있어도 무조건 스태미나 지속 소모라 눈치껏 모드 변경 하면서 관리까지 해줘야 하는데다가

유물로 꼭 어빌리티 반사를 넣어줘야만 막았을 때 집행자마냥 리턴을 가져갈 수 있음


추철무은 이렇게 4개가 다루기 어렵지 않으면서 강력하고

집레복은 숙련도 이슈가 있는거지 잘 쓰면 손색없이 강력한데

수호자만 유일하게 엘든링 엘밤통이랑은 안맞는 느낌임


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 모르겠는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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