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프롬갤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만 도저히 작금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는 프롬갤러 여러분 점잖고 선량한 분들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지금 며칠째 이러는 겁니까?
대체 언제쯤이면 만족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실 건가요? 수,호자라는 분이 맨날 역가드 터지는 병신이라고 됩니까? 그 분이 파티 딜량을 죽였나요? 그 분이 기름속에 들어간 치킨입니까?
속성대미지를 100% 가드 못하고 상태이상 터졌나요? 여러분 수,호자라는 분 한번이라도 직접
보긴 했습니까? 그 분이 여러분한테 티끌만큼이라도 피해준게 있냐구요.
인터넷 은둔자사냥이라는 게 다른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게 은둔자사냥이죠.
아주 모든 분들이 수,호자라는 분 잡아 먹지 못해서 미쳐 날뛰시더군요.
날개 나라 소대장 때 고생한 과거까지 들춰내서 익인 하나를 아주 원탁에서 매장시키려고
미쳐 날뛰시는 여러분이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여러분이 무슨 정의의 사자 혼종이신가요? 인터넷의 집행잡니까? 여러분이 경찰이에요?
여러분에게 과연 한 익인의 인생을 심판할 자격이 있으시냔 말입니다.
저는 결코 수,호자라는 분을 옹호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저 프롬갤이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한 익인에게 변호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삶과 인생을 망가트리는 이 미친 은둔자사냥을 이제 그만 멈춰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느끼시는 바가 있다면 부디 갤러리 정상화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