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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용비늘도 포기하고 미친불의 성인까지 뽑아줬는데 그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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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본칼 강화해서 쓰는 집행자가 보이지 않는거니?

혈염칼날 발린 성인 준건 고마운데 그것도 내가 미친불 성인 줘서 남는거 버린거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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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강화 달린 월은 뽑아준것도 기억 안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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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발 신도서포까지 준것도 기억 안나니?

너는 안되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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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벌로 너희들을 관전형에 처한다

누운 채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클리어되는 무력감을 맛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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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한 채로 승리당하는 기분이 어떠냐 복수자

욕심 그득그득한 너에겐 안성맞춤인 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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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복블린 참교육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