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적는 거라 노잼주의
똥3, 엘든링, 블본, 리마를 거쳐 세키로를 만져보기로 했다.
소울류는 아니라지만 미야자키가 만든 겜이니 믿고 먹어보는 수 밖에
(엘은 2200시간, 똥3은 도합 800시간, 리마는 100시간, 블본도 100시간)
컷신 부터가 심상치 않다.
저래 놓고 쿠로가 납치 당한 걸 보면 "숙련된 닌자가 되었다" 라는 나레이션은 조롱이 분명하다.
이 구간에서 3번 죽었다.
쿠로가 납치 당한 건 적들이 강해서가 분명하다.
교익
역시 프롬겜 최강의 보스 '조장 야마우치 시게노리'
엘든링 2200시간의 고인물인 나를 고전시키다니.
그 실력은 인정해주지.
어차피 담벼락 넘으면 되는데
굳이 이런 메시지를 둔 건 분명 고의다
이게 미야자키의 섹슈얼 판타지 입니까
아직 컷신 재생 안 했는데도 이 정도다
프롬 많이 컸네. 진짜 프롬겜 가격 중 절반은 배경값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익숙한 뒷모습
갤에서 심심하면 끌려 나와서
조롱 당하는 그 분
어 ㅅㅂ 얘 허접이라며
이 겜 엔딩 볼 이유가 생겼다
미야자키는 여기서 교훈을 얻었는지
엘든링 에서는 멜리나가 구해주는 걸로 바꾼 거 같다
죽지않는 한베랑 주먹도 주고받고
이제 본격적인 게임 시작
나는 술 안마시고 담배 안 피지만 이런 경치 보면
조금은 그 기분을 이해할 거 같다.
뭔가 청량한 걸 즐기고 싶은 풍경
이 뒤로 길 ㅈㄴ 헤메고 적귀한테 UFC로 얻어터지긴 했지만
왜 재밌다는지 알 거 같다.
마치 과일 소주가 쭉쭉 들어가듯이 순식간에 진행하고 정신 차려보면 즐기고 있음
이후 뱀 때문에 구석에 몰려서 힌트 좀 볼려고 켰는데
저 새끼는 18초 동안 저것만 하고 있었다
엘든링에서 본 대부분의 메시지 보다 ㅈ같은 건 오랫만이다.
그래도 이상한 놈들만 있는 건 아니어서 탈출.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장면에서 엄청 뭉클했음.
멀티없는 겜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고 느껴져서
결국 뱀한테 복수도 하고 도착한 곳은
마
이
네
임
!
!
이
즈
교
부
마
사
타
카
오
니
와
!
!
!
어쩐지 불상이 ㅈㄴ 가깝더라
리마 업적작 하고 바로 킨 커라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했음.
돌아와 보니 엄청난 미녀가 있었다.
셐 끼얏호우~!
뻘하게 웃겨서 찍어봄.
과일소주면 수라주네
재밌다 더 해줘
업적 다 깰때 까지 연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