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로렌스였던것같음

실패작도 충분히 비극적인데 애가 표현을 안하니까 좀 체감이 안가고

루드비히/마리아는 최소한 맨정신에서 자신이 선택을 하였고 그 선택의 결과로 쥭는건데



로렌스는 사람들을 치유하겠다는 선한 마음이었지만 무지였는지 광증이었는지

결국 상황은 상황대로 악화시키고

근데 또 로렌스보면 죄책감이 없던것도 아닌것같음

거기에 심각한 죄책감도 느끼는데 악몽 끌려와서

자기가 누군지도 잊고 죽은 현실에 존재하지않는 자신의 두개골을 찾아서 악몽을 헤매고있다는게


보스전 브금하고 비명이 정말 비극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