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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및 장비만 방랑기사 태생으로 고정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했음



생각보다 매우 쾌적함

특히 롱소드와 할버드가 굉장히 좋은 조합이었음


롱소드는 준비 자세를 달아서 그로기를 잘 먹는 보스에게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강전기를 먹이면 그로기가 걸리고,

할버드는 회전격을 다니까 덩치만 크고 호전성은 낮은 보스나 경직을 잘 먹는 적들에게 매우 효과적이었음

이 두 무기가 서로의 단점을 상호 보완하는 느낌이라서 공략이 크게 힘든 경우가 없었음


사용했던 전회들은 롱소드엔 기본적으로 준비 자세에 관통 찌르기, 그리고 용맹한 사자 베기도 써 봤었는데 매우 별로였고

할버드는 기본적으로 회전격에 관통 찌르기, 거인 사냥, 폭풍 부르기, 불의 관통을 썼음

히터 실드에는 기본적으로 전투 기술 없음을 썼고, 패리가 필요할 때마다 황금 패리를 기용한 정도



플레이하면서 심하게 막힌 보스는 미켈라단과 베일

미켈라단은 뭐 어쩔 수 없다 치고, 베일은 두 무기 다 대가리에 닿지를 않아서 많이 답답했음

이 둘 외에는 그럭저럭 할만했다




결론을 내리자면, 심심하면 한번쯤은 해 볼 만한 제약플이라고 생각함

크게 막히는 부분도 없고, 하면서 답답한 부분도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