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수호자 매칭 한번 돌렸는데
아스테르 잡고 검잇기가 나온거임
도읍 내부 잡몹 싹싹 닦아먹고
밖에 아인들이랑 광부랑 망자들까지 싹 닦아먹어서
겨우겨우 50~60 스택 정도 쌓고
리브라 이벤트까지 떠서 딜뽕 개쩔거 기대하고 싱글벙글 하고 있었는데
야생에서 만난 이단 마술사 스킨 낀 은자가
호다닥 달려가서 연다 눌러버림
이 겜하면서 처음으로 의지 확 사라짐ㅋㅋㅋ
그래도 뭐 리브라 있고 가카딜 잘나와서 금방 깨긴했는데
얘가 알고 한건지 모르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암만 봐도 겜 만든 새끼들이 좆같이 만들어둔거 같은데
진짜 이거 시발 이따구로 만들어둔건 대체 무슨 악의인거냐
아 그거 누르면 스택 날아감? 몰랐네
영약 빨아두거나 스택 쌓아두거나 그런것들 버프 싹다 날아감 보방 한번 죽어도 3지렁이 부터 시작이란 말도 있고
아 그거 누르면 스택 날아가냐, 그런데 그거는 걔 잘못은 딱히 아닌거 같은데
걔 잘못 아니지 그냥 겜이 병신같은거임
연다가 뭐 말하는거임??
막보 문 앞에 가면 '연다'라고 상호작용 뜸 그거 누르면 아군들 싸그리 다 문 앞으로 데려오는데 이때 버프나 스택, 아츠게이지 같은거 다 날아감 버그로 1눕만해도 3지렁이 될 때도 있고
검잇기 놀이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네
안오고 뻐기는 트롤새끼들한테 당해봐서 그랬나보지
누른 애야 뭐 있으니까 눌렀겠지 이렇게 만들어둔게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