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면, 유물 풀세팅해도 0.5인분이고 인게임 드랍으로 보스 플랜을 제대로 짜야 겨우 1인분을 할 수 있음
<전투 기록>
본인 실력이나 경험을 짧게 말해봄
본인은 노히트 런이나 온리패리 런을 하는 괴물들에 근접하지도 못하고, 도전할 용기도 없음
하지만 엑박360 버전으로 닥소2 오리지널에서 노데스 런을 깨고, 장비 투명화 반지를 해금했던 기억이 있음
반사신경은 평균 수준이지만, 실수하면 그걸 기억하고 반복하지 않는 방식으로 무마함
액션, 4인 협동 및 전술 게임을 오랫동안 했음. 그래서 게임 경험 자체는 많음
<캐릭터 픽>
왜 출시 초부터 수호자만 했냐면, 유리대포는 싫어해서 그럼
(우스갯소리로 TCI 성격검사에서 위험회피가 100점 만점에 100점 나옴. 반면 자극추구는 2점 나오고)
닥소2에선 효과가 꽤 좋은 도발 반지가 있었는데, 그거 끼고 죄수 코옵에서 양손방패로 탱커 노릇 하던 게 제일 재밌었음
하지만 사흘 전부터 무력함을 느끼고 수호자에서 무뢰한으로 갈아 탔음
잠시 푸념을 하자면
수호자 스킬셋에 확정 도발이 없으니 원하던 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가 없고
허구한 날 터지는 역가드에다 강인도 감쇄력도 그저 그런데다
스킬은 정작 제일 중요한 보스전에서 기믹 용도로 제한되고 어그로를 불확실하게 가져옴
스킬셋에 필수적인 기능들도 콘텐츠를 위해 유물로 뺐다는 느낌을 받음
그리고 출시 후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밸런스 패치는 감감무소식이라 인내심의 한계에 달했음
하소연 끝
이제 유물 세팅을 소개하겠음
<유물>
1. 가드카운터 세팅
"가드 카운터로 딜을 잘 넣을 수 있냐?"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니 다뤄보겠음
위 세팅으로 게임할 때, 잠재된 힘이랑 장비 패시브로
물리 공격력 +6% x3
가드 카운터 +15% x2
관통 카운터 +20% x2
노장의 군기 버프
까지 받은 상태에서 도끼창의 공격력이 225에 달했을 때:
딜 1,376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문제는
1. 드랍 운이 상당히 좋아야 함
2. 가드 카운터의 스태미나 소모를 감당할 수단이 필요함
3. 날렵하게 움직이는 몬스터 상대로 풀타를 맞추기가 힘듦
4. 적이 날 안 봐주면 가드 카운터를 제대로 쓰지도 못함
1번과 2번은 운의 영역이라 상쇄할 수도, 하지 못할 수도 있음
더 큰 단점은 다들 아는 3번, 4번임
결국 수호자가 동료 근처에 가서 맞는 위험을 감수해야 가드 카운터를 쓸 기회가 생기고, 제대로 딜을 넣을 수 있음
그런데 동료 근처에서 맞는다고 하이가드가 동료를 보호하질 않음.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은 딜을 넣는다고 이런 수고를 들일 이유가 없음
2. 전회 + 아이템 서폿 세팅
그래서 가드 카운터는 버린 지 오래고, 아래 세팅으로 바꿨음
1회 발사에 최대 대미지 1,424
화살비 대궁이 대형 상대로 강력하면서, 입수하기도 가장 쉬움
병사 캠프에 활 거치대가 2대씩 있어서 대궁을 노릴 수 있고
보스 처치 보상으로 종종 나오는 골렘의 대궁에도 확률적으로 화살비가 붙음
다들 강그노스터가 제일 재미없다고 했지만, 수호자 입장에선 오히려 얘가 가장 좋았음
화살비 대궁으로 딜할 찬스가 엄청 많기 때문
계속 돌아다니는 (강화) 에델레 상대로는 화살비 대궁을 난사하기가 어려움
그래서 실루리아의 창 + 스킬 패시브를 모아 간 경우임. 풀차지 1방에 900 내외
물론 철황님이 치킨 대신 물려주신다면 화살비 대궁도 사용 가능함
개인적으로는 강화 풀고르를 가장 기피함
화살비 대궁을 쓰기에는 너무 날렵하면서 체구가 상대적으로 작은 보스이기 때문
이 판에서는 우연히 입수한 파란색 할버드에 피의 징수가 붙은 걸 보고 보라색으로 강화한 후에
혈염의 칼날까지 얻었음
순수 대미지가 520이 나왔고 출혈이 발생하면 1,500이 떴음
피의 징수 + 연속 공격 시 치유까지 붙어서 HP회복이 굉장히 쉬웠고
집행자 덕분에 출혈이 더 자주 뜬 것도 감안하면,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경우임
가드 카운터 세팅이 강화 풀고르 상대로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앞서 언급한 단점들 때문에 항상 전회 세팅을 쓰고 있음
그 외로, 전회 세팅은 뉴비 입장에서 조립하기 쉬움
저널을 밀어서 브로치를 받고, 강그노스터를 1번 깨서 유물만 확보해도 2/3은 끝났음
뉴비 입장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울 '스킬 연장 + 봉인 감옥 + 리게인/스태미나 회복'은 배제하고 대충 맞춘 건데도
FP 걱정 없이 전회를 시원하게 쓰면서 서폿 전용옵 3대장을 확보할 수 있음
근데 문제는 뭐냐면
딜 1,914
추적자와 무뢰한의 전회 딜이 더 잘 들어감
쉽게 말해 하위호환의 문제
수호자가 가드 카운터나 서폿 역할에서 벗어나 다른 분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추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질 못함
아래부터는 밈 빌드임
이것저것 시도했다가 똑같이 하위호환, 비효율성의 문제로 포기한 것들
3. 생존 세팅
치유에 중점에 뒀음
당연하지만 노딜 세팅임
유저들이 숙련될 수록 치유가 필요한 상황이 줄어든다는 논리에 따라 결국 프리셋에서 지웠음
특히 이 세팅을 쓸 때, 보스전이 불필요하게 길어졌음
만약 '아이템 효과 공유'랑 '적 처치 시 아군 치유'를 확보했다면, 아마 계속 썼을 지도?
그럼 적어도 서폿 컨셉은 확실하게 잡았을 테니까
4. 물공 세팅
수호자의 근력과 기량은 다른 근딜과 비교할 때 처참함
그래서 스탯보정이 없는 도르래 석궁이랑 발리스타로 원딜을 하겠다고 미쳐서 만들어 본 세팅임
쌍수 도르래 석궁에다가 사격 강화를 떡칠했을 때, 나방 상대로 대미지가 1,000에 육박했음
하지만 여전히 밈인 이유:
1. 도르래 석궁이 떠야 함
2. 도르래 석궁이 1번 더 뜨거나, 도읍 지변에서 복사까지 해야 함
3. 물리 공격력과 사격 강화를 잔뜩 모아가야 함
4. 나방은 관통 피해를 25% 더 받음. 실 대미지는 이보다 낮은 800 내외임 (그래도 딜 자체는 좋다고 봄)
5. 회피 강화를 얻지 않았다면, 회피 난이도가 높음. 낭만없는 방패 스와핑을 해야 함
6. 수호자 뿐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세팅임
대포 항아리를 얻은 판은 여러 번 있었지만, 고점을 찍어 보지는 못함. 딜이 437에 불과함
물리 공격력, 사격 강화를 별로 모으지 못했기 때문
애초에 발리스타의 재장전이 너무 길어서 DPS가 떨어지고 오랫동안 무방비 상태가 됨
gif에서 팀원이 강델레를 마무리하지 않았으면 공격에 맞았을 듯
5. 주령종 세팅
주령종 + 서리밟기로 저점을 보장하는 동시에 FP 옵션을 보강하고, 걷기 패시브로 고점을 노리는 빌드임
비 + 번개 + 주령 + 물뿌리개가 들어갔음
물뿌리개를 얻었을 때 주머니 수가 부족해서 주령종을 버린 판임
솔직히 말하면 이 빌드가 딜이 센 지 모르겠음
당장 이 gif만 봐도 화면이 온갖 이펙트로 떡칠돼서 누가 적에게 가장 큰 대미지를 넣었는지 확인하는게 어려운데
딜이 500에 머물러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음
연타 횟수 하나만큼은 엄청 높아서, 어그로는 상대적으로 잘 끌었음
그럼에도 결국 이 빌드 또한 프리셋에서 지웠음
걷기 패시브를 저 정도나 모아야 한다는 게 문제고
들어간 노력 대비 아웃풋이 빛 좋은 개살구라는 결론을 내렸음
<정리>
ER Nightreign - Miscellaneous Data 시트에 따르면 보스 HP가 인원에 따라 2배, 3배로 늘어남
이 말은 즉슨 수호자가 탱서폿이어도 1인분 딜을 넣어야 한다는 뜻임
결국 수호자로 게임하겠다는 건
비상 시에 쓸 유틸과 맷집을 확보하는 대신,
부족한 대미지는 보스 플랜을 더 치밀하게 짜서 보완하겠다는 뜻임
하지만 수호자를 300판 가까이 하면서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 느꼈음
화살비 대궁이랑 화염 산탄 전회로 쉽게 날먹할 수 있는 강그노스터랑 달리
강델레랑 강고르는 약점이 단 하나뿐인데다 수호자가 대비책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들임 (독, 번개)
앞으로 등장할 강화 보스들의 기획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더 쉬워지진 않을 것 같음
그럼에도 수호자를 해보겠다면, 일단 조립하기 쉬운 전회 세팅을 추천함
어떤 유물 세팅과 밤의 왕을 선택했든, 화살비 대궁은 파란색까지 강화할 가치가 있음
마지막으로, 서포팅을 강화하는 유물옵을 권장함. 그렇지 않으면 탱서폿도 딜도 애매한 수호자를 하면서 의문이 많이 생길 거임
※ 수정사항: 일부 gif의 화질 문제로 대미지 수치를 글에 추가함
결론 : 수호자는 뭔짓거리를 해도 딜이 ㅈㄴ 구리다
여긴 닭이 글도쓰네
누가 종결기준으로 다른캐랑 딜 비슷하게 나온다던데
그 종결이 가카고 그마저도 다른 캐릭 범용유물이랑 비슷하게 나오는걸로 아는데 가카 단점은 본문에도 적혀있고
그게 가카 빌드인데 템 모으는 난이도 대비 실전딜 안나오는 편임
가카세팅 해봤는데 풀차지 다맞출일이 손에꼽고 적이 날 안보면 존나 무력해짐
풀세팅하고 이겨야 한다가 다른캐릭 딸깍이랑 똑같아서 문제지
이렇게 자세하게 쓰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가카빼고 모든 세팅의 문제가 무추 하위호환이란게 문제네
치킨탈출은 지능순
이거보고 수호자 안 하기로 했다
수호자 0판이긴한데 난 팀에 2수호자도 좋아
불쌍한
유튭 보니까 무한 특대점공 하는 빌드 있던데 무슨 회오리 쓸 때 스태미너 채워주는 유물인가? 그거 끼고 계속 스태미너 채워가면서 점공... 그런 것도 별로 실전성 없나?
일단 그 빌드는 하지 않았다는 걸 밝힘 무한 특대점공으로 딜이랑 그로기를 넣는 건 실전성이 있어보임. 다만 예상되는 문제는: 1. 특대무기 2개를 보정 확률 없이 얻어야 함 2. 오른손에 들 특대무기에 퀵스텝이나 개스텝이 없으면 회피가 어려움. 방패 스와핑에 의존한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함 3-1. 만약 회오리 연장 + 글라디우스 유물을 끼는 거라면, 손해 보는 옵션이 2칸임 (글라디우스의 빈 1칸, 시작 무기 화염 변질)
3-2. 글라디우스를 끼는 거면 하이가드 반사를 포기해야 함. 만약 브로치로 하이가드 반사까지 챙기겠다 경우, 생명력+3이 별 이득이 없기 때문에 본인은 옵션이 총 3칸 낭비된다고 봄 3-3. 마지막 슬롯은 "회오리 연장 + 리게인 + 봉인 감옥"으로 고정이 됨. 원하는 유물을 얻기가 엄청 어렵다는 걸 고려할 때 조립 난이도가 높아 보임 4-1. 훈련장에서 15레벨, 쌍수 고드프리의 도끼로 실험했을 때 기본 대미지 차이는 60, 즉 13.5% 차이 (수 443 vs 무 503) 4-2. 기본 대미지 차이가 예상 외로 작지만, % 보너스가 복리로 계속 붙으면서 점점 간극이 벌어질 거로 예상 5. 잡몹전에서는 회오리가 계속 적들을 이리저리 밀기 때에 명중에 어려움이 있을 거로 예상
6. 무뢰한은 스태미나가 떨어지면 유물옵 스킬로 회복하면서 불사 상태가 된다는 점에서 수호자보다 더 안정적임 다만 이건 본인 예상이랑 주관이 어느 정도 반영된 거니, 몇몇 항목은 걸러서 듣고 직접 실험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와 자세한 답변 고맙다 직접 실험까지 해왔네 결국 이 빌드도 그렇고 뭘 택하든 파고들수록 타 캐릭터 픽과 성능 격차가 자꾸 벌어진다는 문제가 있구만... 수호자만의 특화 빌드가 나올 수 있게 패치 한번 씨게 해줬으면 좋겠네
도발도없고 허구한날 터지는 역가드에 적이 날 안보면 제대로 못쓰는 가카 <- 여기서 눈물 흘리며 개추 넣었다
글 보니까 어떻게든 수호자 굴려볼려고 몸 비튼게 느껴지노..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추무 하위호환이 체감되는게 슬프네
이거보니 진짜 치킨 탈출은 지능순 맞네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함 가카를 버려야돼 가카때문에 리세난이가 높다는둥 그런소리가 있는데 가카셋을 리세로 맞추는것 자체가 넌센스임 딴빌드 타면서 부활궁으로 쓰는 느낌으로 가야됨 - dc App
가카세팅 안하면 다른캐 하위호환인데 정작 가카세팅도 상태가 영 안좋음..
어그로만 확실하게 돌릴수 있으면 다 해결되는 문제인데, 어그로를 못끔 ㅋㅋ 딜이 좀 부족 해도 어그로 나한테 돌려서 남들 프리딜 시키면 되는건데
혹시 수호자 신앙이 좀 되니까 성인3개 fp통 끼고 기도 수호자 세팅은 어떨거같음
나는 기도 빌드를 타본 적이 없기 떄문에, 내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걸 미리 밝힘 그동안 수호자로 기도 빌드를 탄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고, 강그노스터한테 미친 불로 딜 넣는 gif도 봤음 그런데 내 주관적인 견해로는, 회의적임
1. 조립 난이도 주문캐들의 딜량이 월등히 높은 이유는 기본 스탯, 특정 기도 x3, 속성 공격력 x2, 봉인 감옥이 곱연산으로 작용하기 때문임 반면 수호자는 '아츠 치유', '하이가드 반사', '스킬 연장' 3종 중 하나라도 버리는 순간 그 공백을 체감하게 됌 그래서 전용옵이 1개 무조건 들어가야 함
게다가 수호자는 복수자의 최대 FP에 비해 43% 낮음 (수 115 vs 복 200) 그래서 FP 옵션도 반강제로 챙겨야 함 하지만 정신력은 +1~+3 중 무작위로 나오니, +9로 강화하는게 보통 난이도가 아닐 거임 마술사탑이나 성인은 후술하겠음 수호자로서 주문 딜을 넣고 싶은데, '수호자'니까 탱, 서폿 옵션도 골라야 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골치 아픔
2. 조건부 FP옵션의 유효성 문제보다 쉽게 최대 FP를 늘리려면결국 마술사의 탑이나 언급해준대로 성인 3개로 채워야 함하지만 만약 수호자가 밀리캐들이랑 팟이 짜이면파티원 모두 당연히 3밀리니까 마술사의 탑을 가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고성인FP는 드랍 보정이 없는 수호자에겐 일종의 도박임본문에 쌍수 도르래 석궁, 발리스타용 물공 빌드를 밈이라 적은 것과 동일한 맥락임드랍 보정이 없는 무기군이 나오길 비는 빌드라서
3. 하위호환 결국 특정 기도, 속성 공격력과 FP를 타협한 상태에서 아마 비유효 옵션 하나 정도가 섞인 채로 성인을 찾게 될 텐데 캐스터도 아닌 수호자가 과연 큰 이득을 볼 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 하다못해 레이디가 수호자보다 더 기도 빌드를 잘 쓸 거임 최대 FP, 기량, 신앙이 훨씬 더 높으니까
4. 복수자가 있으면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됌 이건 팀 내에 복수자가 있을 때에 한해 생길 문제임 성인과 기도 관련 아이템이 드랍될 때마다 복수자와 경쟁하게 됌 혹자는 "내 보상으로 나온 아이템이라면 당연히 내가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맞는 말임 본인은 "아이템을 가장 잘 쓸 직업군에게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것도 맞다고 생각함
정답이 없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문제라고 봄 의사소통 시스템이 없으니 복수자가 불만을 표시할 순 없겠지만 협동에 금이 가게 할 원인이 될 수도 있음
하긴 수호자 필수옵이랑 fp옵이 같이 있는 유물뽑기부터 넌센스네 ㄱㅅㄱㅅ
패턴 익힐려고 가드성능 좋은 수호자로 할려고 했는데 그냥 추적자로 하는게 낫겠네
그래도 수호자 솔플 생각보다 쓸만함. 딜이 약해서 좀 지루할 때가 있어서 그렇지
나도 수호자로 솔플을 대여섯 판 정도 한 적이 있었고, 모두 성공했음 솔플은 수호자가 은둔자보다 더 쉽다고 봄 하지만 내가 엘밤통을 산 이유는 PVE 멀티임 그래서 멀티에서 수호자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봄 멀티에서 가드카운터는 생각보다 발동하기 어렵고 (맞추는 건 또 다른 문제고) 서폿은 유저 수준이 오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그 가치가 떨어짐 그리고 딜 옵션은 다른 클래스의 하위호환라, 결국 세팅을 물어봤던 질문에 자세히 답 달아준 거
솔플기준 수호자는 꽤 강한편임 Hp회복옵 좀 만 붙여도 밤보스와 유지력 싸움이 가능하고 수호자가 저평가 당하는 요소가 대부분 솔플에선 해소됨 (어그로, 약한딜, 가카 각 등등)
@빌드탐색 솔플을 전제로 할 때, 수호자가 좋다는 거에 동의함 모든 적이 본인만 바라보니 반격 플레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이 방식에 불만을 제기할 사람이 없음 멀티 환경에서 수호자의 단점이 형성됐다고 봄 도발의 부재 > 가드 카운터 빈도 감소 > 딜 부족 > 1인분 소화 어려움
와 대단해
안궁금하니 파우치나 하나더 달고오렴
치킨 눈물을 흘리며 개추
이것저것 모두 시도해봤지만 결국 추무의 재능의 벽에 막히네.. ㅈㄴ 본격적으로 연구한 거 같은데 아쉽노.. 가카가 그나마 쎈 데 가카를 남발할 수도 없으니까
뽁뽁이빌드는 안해봄? 수호자빌드는 가카랑 뽁뽁이로 갈리는거 같던데
나는 뽁뽁이를 '하이가드 올린 상태에서 관통 무기 약공으로 계속 찌르는 빌드'로 알고 있음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다면, 나는 대미지랑 그로기 유발 문제로 뽁뽁이 자체를 거의 안 씀 뽁뽁이는 안그래도 딜이 약한 일반 약공보다 10%~15% 더 낮아서 관통 카운터를 정말 잘 노려야 하고 뽁뽁이의 그로기 수치가 가드 카운터의 20% 미만에 불과함 (훈련장의 더미 상대로 실험) 그리고 상대하는 적이 누구고 방패의 가드 강도에 따라 내 이야기가 틀릴 수 있는데, 스태미나와 공격 속도 때문에 생각보다 뽁뽁이로 DPS를 내는 게 많이 어려움
뽁뽁이는 붉은부패나 출혈무기 안나오면 개모기딜이라 실전성없음 이사람만큼은 아니어도 초반에 수호자 한 백판하다 추적자 저널밀려고 한판하고 현타와서 갈아탔는데 뽁뽁이 하는중엔 하이가드반사도 안터지고 공격시 스테회복 낭낭하게 나오는거 아닌이상 적극적 운영 자체도 힘듬
근데 이정도로 얘기가 자주 나오는데 버프좀 해줘라...
가카 딜 3배는 해줘야함 가카 박을타이밍 개헬인데 리턴이 맛 존나없음 ㅋㅋ
가카는 어그로든 속도든 맞추기 빡세고 그렇다고 도끼창가카 버리면 다른캐릭 하위호환. 딱 맞는 의견인듯
사실 수호자빌드 최고점은 걷기시 주령임 ㅋㅋㅋ 전에 걷기시 주령 붙은 도가니방패 드랍되서 하이가드로 하루종일 걸어만 다님 주령이 공격시 스테회복도 터뜨려주는데 다중투사체라 스테쌀먹 낭낭해서 하이가드 풀일이 없고 어그로도 존나잘끔 마력딜 옵션 이빠이로 챙기니 대미지도 준수함 ㄹㅇ 스페이스바에 동전꼽아놓고 밥먹으러가도 보스 솔플가능함 근데 문제는 존나안뜸
갤에 수호자 욕하는 애들 알못이라고 아득바득 우기던 거 생각나노
논문이다 이건 프롬에 번역해서 보내야할듯 개추
답은 부페지변 넣고 콕콕이 밖에 없다..
스킬에 도발만 붙혀주면 좋은 탱커일 것 같은데
수호자는 게임이 어려워지면 그게 버프임 어쩔 수 없다 dlc까지 존버하셈. 신규 요소 대거 추가되면 한 1주? 정도는 수호자 붐이 올거임
아 붐 까지는 아니고 그냥 사람 구실은 할거임...
무뢰한 추적자 하위호환 문제는 애초에 모든케릭에 해당되는 얘기라서 그냥 밸런스 개판이니 하고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는거 같음
그건 아님 다른캐들은 다 각자 유능한부분이 있는데 수호자는 완벽하게 무능함
얜 무추밖에 안해본 티 나노
수무철추 재미 없어서 적게함 은레 많이했는데 그로기치 낮고 궁경직 없는 마법케들 자체가 별로 안좋아
걍 딸깍만해도 존나센 둔자나 해야지
그냥 닭다가리는 순수하게 안죽고버티기+팀원살리기로 해야됨.
치킨은 아츠가 팀이 잘하면 쓸모가 없는 게 구조가 잘못 된 거 같음 광역 도발 같은 거였으면 평가가 달랐을 듯
도끼창에만 쓸수있는 차지 돌진 가카를 관통무기(창, 대형창, 자검, 대자검) 전부 적용해주면 숨통 좀 트일거같음
그리고 본문 내용처럼 수호자 전용옵션 유무가 너무 큼 다른 캐릭처럼 전용 옵션이 있으면 좋은게 아니라 걍 하나라도 없으면 진짜 좆병신같아서 필수로 껴야됨 아츠힐 반사 회오리지속 중에 한두개라도 기본 능력으로 편입시켜야된다.
수호자의 딜레마 꼭 필요한 유틸옵이 3개나 되서 유물 세팅 난이도가 높은 주제에 그렇게 세팅해도 이럴거면 무뢰한, 추적자 하면 되는데 왜 수호자를 해야하는가? 라는 명제를 이길수가 없음..
어차피 다 고여서 3수호자해도 다 깸 이런 병신캐가 있어야 제약플레이도 하지
걷기세팅이 그나마..
공격시 스테 회복(글라 아님)이 회오리 매틱에 적용되던데 그걸로 평타랑 전기 난사해도 시산 휘두르는 집행자 반 정도 바께 안나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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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게임회사를 다니는 친구구나 나도 의견이 동일함. 소울게임들의 기반은 혼자서 도전하는 싱글플레이이기에, 멀티플레이에서도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킨다"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한다고 느낌 이런 게임 구조에서 수호자라는 실험적인 캐릭터를 기획한 건 좋은 시도로 봐줄 수 있지만, 과거 소울게임들의 방향성이 어땠는지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팀원을 직접 보호하는 방법은 아츠가 유일하지만, 아츠는 남발할 수 있는 게 아니거나와 소울 숙련자들은 그렇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음 캐릭터 콘셉트 때문에 회피가 하향당했으니, 속성딜에 취약한 가드를 굳이 써야 한다는 사실이 단점으로 다가옴
@로제타 나는 수호자도 결국 반격 플레이로 큰 피해를 누적하는 딜러로 설계되어야 했다고 봄 하지만 현 구조에서 수호자에게 도발이 주어지지 않는 이상, 탱커든 딜러든 어떤 모습을 취해도 결국 결함을 고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림 그리고 수호자한테 도발을 주는 것도 소울게임의 구조를 생각할 때, 모험적이라고 생각함 적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무효화하는 행위 또한 게임의 재미 중 하나인데, 수호자가 보스의 어그로를 독점하면 팀원 2인이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기에
그래도 수호자 강고르에선 쓸만하지 않나
이 글 보니까 더더욱 하기 싫어지노. 저널 수호자꺼 하나 남았는데 걍 봉인 할랜다
흰 그림자의 유혹 전회 쓰면 어때? 어그로는 확실히 끌리고 그림자 위치를 내 앞에다가 쓰면
본인이 작정하고 유혹 빌드를 맞춰 본 적이 없어서 제대로 된 답을 내주기가 어려움 그리고 시작 무기에 유혹 전회를 바르는 유물을 다 판매해 버려서, 당장 실험해볼 수 없음 본편의 코옵 경험을 되살리면, 유혹이 노장 오닐이 소환하는 땅 잃은 기사들한테 효과적이었던 걸 기억함 밤통에서 봉인 감옥이나 성채의 호드들(파름 아즈라 야수들, 땅 잃은 기사 급)한테 유혹이 유효할 거라고 봄
하지만 상술한 적들은 스킬 연장 하나만 있어도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고 좀 더 단단한 땅 잃은 기사들은 회오리에 말린 사이에 팀이 집중 공격해주면 죽기 때문에, 유혹까지 들고 와서 가드카운터를 노리는 건 과도한 감이 있음 가장 중요한 보스들 중 몇 마리나 유혹에 끌릴 지 불확실한 것도 있어서 함부로 추천하지 못하겠음 혹시 유혹 전회를 갖고 있다면 본인이 실험해보고, 그 결과에 본인이 만족하면 유혹 전회를 쓰는 걸 권장함
마지막으로 시작 무기를 얼마나 오래 들고 있을 지에 따라 인벤토리 및 패시브 관리, 장비 스와핑이랑 강화 문제가 부가적으로 따라오니 주의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