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람들 "나도 허접이지만 이정도는 나도 할수 있는 수준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건 여러분이 정말 기본적인 게임에 대한 감각은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지
그런것도 진짜 찐텐으로 못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게임을 못하는 사람들도 존재함.....
(예시: 게임 튜토리얼에서 진행이 막히는 게임평론가 사례)
실제로 내 친구중에서 유독 게임을 못하는 친구가 있음
피지컬이 나쁜데 뇌지컬도 딱히 좋지않으며 인게임에 나오는 설명문 안읽고 마구 스킵하면서도 이상하게 고집이 강해서 잘못된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한참 동안 플레이 방식을 안바꾸는 이상한 습관을 지녔는데
한번 그 친구가 다크소울 3 입문하는거 내가 옆에서 구경하다가
기사로 시작하는걸 추천한다고 지나가듯 말했는데
"훈수는 안돼"라고 하더니 성직자로 시작해서
5시간 넘게 군다를 넘지 못하고 결국 승질 내면서 접더라
하고 싶은말은 "게임을 못하는 허접같은 나도 그건 할수 있다?"
아니야.... 진짜 진짜 허접들은 그런것도 못한다고...
롤 2000시간 해도 브론즈 탈출을 못한다던지
게임회사들이 왜 누구나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굳이 Very Easy 난이도를 왜 만들곤 하겠어....
여기 갤에서 가끔 스스로 허접이라고 자칭하는 몇몇 사람들...
자꾸 다른 고수들 플레이를 보고 지레짐작해서 스스로 허접이다 착각하는 경우일 확률 상당히 높다구....
소울류는 처음하면 어렵긴하지 때리다가 후딜에 맞고 딜탐잡기가 어려움
난 FPS 조작도 못하겠던데
아닌데 난 진짜 못함 수구
근데 벌검들고도 설기장 2번밖에 못 이겨본 나는 허접이 맞는데
번화 녹낫 안써서 그럼
나되게못함
스포츠겜에서 수비수들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난이도도 그런애들 위해서 만드는건가
5시간 트라이 하는거도 재능이네
ㅈㅅ 저 진짜못함
fps를 진짜 엄청 못해서 어느정도 이해함
실례지만 그건 친구분이 고집이 ㅈㄴ 쌔서 성장을 못하는게 아닌지
실례는 아니고 님의 말을 정정만 할게요 고집만 쎈게 아니라 피지컬/뇌지컬/인게임 설명문에서 정보를 얻는 능력 모두 결핍된 친구임 그래도 성격이 착해서 사람들이 좋아함
@ㅇㅇ 하긴 게임의 바탕이 되는 룰을 받아들이는것부터가 힘든 사람이 있을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너의말이 매우 옳구나
인디 전시 몇번 다니면서 느낀게 진짜 그런사람많음 방금 점프랑 회피 눌러놓고 5분지나면 회피버튼 점프버튼 까먹어서 막힘ㅋㅋ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객관적으로 쟤는 평론가 하면 안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