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_zzal_70667


*이탤릭체는 본편 텍스트, 볼드체는 1.00 버전 텍스트






1. 사명의 칼날


사명으로 여행하는 자에게 주어진 단검.

이 한 자루에는 옛 주인인

불씨의 소녀의 힘이 남아있다.


불꽃과 함께 걷는 자여.

언젠가 운명의 죽음을 보리라.


멜리나가 가지고 있었던 굽은 검신의 단검.

신성 속성 공격력을 띠고 있으며

강 공격으로 날렵한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2. 비문자 검


두 손가락이 원탁의 빛바랜 자에게 보냈던 비검.

칼날은 실체 없는 비문자의 나열이고 신성 속성

공격력을 지녔으며 방패에 튕기지 않는다.


먼 옛날 원탁에는 영웅들이 모였으며

두 손가락은 강하고 달변가었다.


손잡이에 새겨진 룬의 잔재가 힘이 되어

실체 없는 칼날이 된 것.

물리 공격력이 없고 신성 속성 대미지만 준다.

또한 그 칼날은 방패에 튕기지 않는다.




3. 밤과 불꽃의 검


카리아의 성관에 숨겨진 보검.

「전설의 무기」 중 하나.


마술사의 전신인 점술사의 시초는

하늘에 가까운 까마득히 높은 산령이며

불의 거인이 그 이웃이었다고 한다.


레날라의 혼인을 축하하여 단조된 마검.


레아 루카리아의 여왕 레날라의 상징인

차가운 결정과, 국서 라다곤의 상징인

거인의 불을 두 칼날에 각각 품었다.




4. 플랑베르주


불꽃처럼 일렁이는 칼날을 가진 대검.

적의 표피를 베어 출혈을 유발한다.


적사자성은 화염으로 붉은 부패에 대항한다.

그렇기에 제렌의 이 애검은

어느새 성의 상징이 되었다.


불꽃처럼 일렁이는 형태의 칼날을 가진 대검.

대대로 계승되는 대행자의 무기이다.


칼날은 적을 베어 가르는 데에 특화되어

원수의 신에게 바칠 복수를 선혈로 물들인다.




5. 암월의 대검


카리아의 역대 여왕들이

그 반려에게 선사한다는 달의 대검.

「전설의 무기」 중 하나.


라니의 상징은 어둡고 찬 만월이며

그 대검은 암월의 달빛이다.


두 손가락이 마술사 라니에게 하사한

인도의 대검.

차세대를 인도할 정신의 룬 그 자체.




6. 신이 남긴 검


영원히 죽지 않을 터인

신의 사체에서 생기는 검.


사람은 거기에 다양한 의미를 찾아낸다.

대죄, 파멸, 시대의 끝, 또는 시작을.


라다곤의 사체가 검이 된 것.

신비의 힘을 띤 검신은 옅은 빛을 낸다.




7. 헬펜의 첨탑


영계에서 죽은 자의 길라잡이인 등불 나무

헬펜의 검은 첨탑을 본뜬 대검.


그 등불은 축복과 닮아서

영웅의 영혼만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생명의 룬에 저주받아 죽은 영웅들의

검은 원혼의 첨탑을 본뜬 대검.


영의 불꽃인 검은 불꽃을 품었다.




8. 모독의 성검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의 성검.

그가 삼킨 수많은 사람들, 영웅들의 유골이

검신 표면에 꿈틀거린다.


그들은 이미 피를 나눈 가족이며

적을 쓰러뜨렸을 때 HP를 회복한다.


파편의 군주 라이커드의 기억에서 생긴 대검.

신에 반역하기 위해 수많은 영웅을 죽이고 먹은

산제물의 검.


그 검신은 반쯤 라이커드의 몸 일부가 되어

전투 기술 중에 과거의 힘을 엿볼 수 있다.




9. 마레 가의 집행검


그늘성의 성주이자 처형인 일족인

마레 가의 보검. 「전설의 무기」 중 하나.


방울 사냥꾼으로 두려움을 산 철가시 엘레메르는

처형장에서 이것을 빼앗아 자신의 무기로 삼고

고향인 에오히드의 전투 기술을 부여했다.


셀 수 없이 많은 죄인들을 벤 대검.

검신에는 자비의 말이 새겨져 있으며

마력을 담으면 사용자의 손에서 벗어나 춤추는

처형의 마검.




10. 미에로스의 대검


거인의 등뼈로 만들어졌다는 꺼림칙한 대검.

좌우로 난 돌기는 가늘고 날카롭게 깎였으며

불규칙한 톱날처럼 적에게 상처를 입힌다.


미에로스는 거인 치고는 왜소하며

매우 추하고 더럽혀져 있었다고 한다.


드래곤의 굳은 등뼈를 검신에 이용한 대검.

대변 먹는 자의 저주를 품었다.


잘게 가지를 친 칼날은 사냥감을 베어

격렬한 「출혈」을 유발한다.




11. 황금률의 대검


엘든 링을 본뜬 빛의 대검.

황금률 원리주의를 내건 국서 라다곤이

그 상징으로 만든 「전설의 무기」 중 하나.


거기에는 첫 부인 레날라가 보낸

대검의 면모가 있다고 한다.


생명의 한 룬이 이끈 대검.

넘치는 황금의 빛이 실체 없는 칼날이 되었다.

황금 나무의 힘 그 자체의 구현화.




13. 가고일의 검


영웅의 가고일이 드는 청동 대검.


가고일 본체가 그렇듯이

빠진 부분을 시랍으로 메꾼

영웅들의 누더기이다.


썩은 청동 대검.

영웅의 죽음에 바친 고대의 부장품.

날이 빠진 부분을 밀랍으로 메꿨다.




14. 가고일의 흑검


영웅의 가고일이 드는 청동 대검을

메꾸는 시랍이 검은색인 것.

신성 속성 공격력을 지닌다.


흑검 말리케스를 섬겼다는 표시이다.


말리케스의 권속인

가고일들이 손에 드는 대검.




15. 죽음부지깽이


죽음의 새가 드는 부지깽이.


새들은 묘지의 불을 지키는 자이며

격렬하게 불타는 영혼의 불 안에서

사체가 타고 남은 재를 긁어낸다고 한다.


흑조의 힘이 담긴 마검.




16. 말리케스의 흑검


운명의 죽음을 품은 말리케스의 흑검.

그 거대한 빈 껍질.


음모가 있던 밤, 죽음의 일부가 도난당한 후

말리케스는 이 검을 자신의 안에 봉했다.

다시는 그 누구도 죽음을 훔치지 못하도록.


흑검 말리케스가 지녔던 대검.

검신에는 죽음의 룬의 힘 일부가 깃들었고

그 섬광은 무겁고 날카롭다.




17. 별 부수는 대검


장군 라단이 사용했던 흑철 대검.

사자 갈기가 장식된 두 자루가 한 쌍인 무기.


젊은 라단이 별을 부순 전승은 유명하며

중력의 문장은 그때 새겨졌다고 한다.


전쟁 신, 장군 라단이 사용했던 특대검.

양손 잡기로 이도류가 되는 자웅 한 쌍의 무기.

과거에 별을 부쉈다는 일화처럼

외우주에서 유래한 적에게 효과가 높다.




18. 블라이드의 대검


카리아 왕가의 장식이 된 그레이트 소드.

반 늑대 블라이드의 무기.


블라이드가 태어난 운명을 등지고

라니만을 섬기겠다 맹세했을 때

이 검은 증표가 되고 차가운 마력을 띠었다.


라니의 검사 블라이드가 애용했던 검.

검신은 늘 냉기를 두르고, 벤 상대를 얼린다.




19. 신 사냥의 검


과거에 신의 살갗의 사도들을 이끌고

말리케스에게 진 밤빛 눈의 여왕의 성검.


사도들이 다루는 검은 불꽃은

이 검에서 가져온 것이다.


검은 불꽃을 품은, 신을 사냥하는 성검.

신의 살갗의 귀인을 이끄는 여기사의 애용품.




20. 유적의 대검


하늘에서 내리는 유적의 잔해.

그 부서지지 않았던 조각으로 벼린 무기.

「전설의 무기」 중 하나.


그 유적은 운석으로 인해 붕괴했다고 하며

이 무기는 붕괴의 힘을 품었다.


과거에 틈새의 땅에 날아온 큰 운석의 조각으로

단조한 검.

보이는 대로 무겁고 다루기 어렵지만

그 위력은 「세계를 부순다」는 이름 대로이다.




21. 검 잇기의 대검


몬 성에 소장된 전설의 무기.

수많은 한탄, 분노를 짊어진 복수의 대검.

「전설의 무기」 중 하나.


과거에 혼자 살아남은 망국의 영웅은

일족의 전사 모두의 검을 모아 계속 싸웠다.


과거에 갓프레이를 위해 진력한 전사들의

검을 이어 만든 특수한 형상의 대검.

「접목」의 룬의 힘이 깃들어 있다.




22. 귀부기사의 자검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와 함께 싸운

귀부기사들의 자검.


주로 긴 자루 무기와 조합하여

보조적으로 사용되었다.


부패의 룬을 지닌 쌍둥이 여동생

말레니아를 섬긴 기사단의 자검.

칼끝이 날카로워 찌르는 데에 특화했다.




23. 개미가시 레이피어


큰 개미의 가시를 칼날 삼은 레이피어.

붉은 부패의 독이 뚝뚝 떨어진다.


붉은 부패는 사라진 옛 신화이며

그늘성의 멀레이 마레는 그 은밀한 신봉자였다.

그리고 그만의 여신을 찾아낸 것이다.


항아리개미의 가시를 검신에 박은 레이피어.

가시는 잘 가공되어 날카롭게 갈렸으며

그 칼날은 붉고 아름답다.




24. 시체 뒤지는 자의 곡검


톱 같은 칼날을 지닌 곡검.

전쟁터를 서성이며 사체를 뒤지는 자들의 무기.


그 칼날은 심하게 날이 빠져 울퉁불퉁하고

피가 흠뻑 눌어붙었다.

생명이란 이렇게까지 꺼림칙할 수 있을까.


상어 이빨처럼 생긴 검신이 특징인 곡검.

과거에 흉조의 아이들의 뿔을 수없이 베어서인지

칼날에는 닦아도 지지 않는 피가 눌어붙었다.




25. 일식의 쇼텔


소르 성채에서 소장하는 보검.

잠식되어 색을 잃은 태양을 본뜬 것.

「전설의 무기」 중 하나.


소르에서는 절망적인 외경의 대상이다.

사람은 큰 두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


하늘에 불타는 태양을 모티프로 한 곡검.

적의 방패의 틈을 파고드는 듯한 베기에 더해

그 검신에는 죽음의 힘이 깃들었다고 한다.




26. 뱀신의 곡도


옛 뱀신을 본뜬 곡도.

겔미어의 잃어버린 신앙의 제구.


산 제물을 바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며

적을 쓰러뜨렸을 때 HP를 회복한다.


법무관 라이커드에서 유래한 대형 곡검.

불길한 뱀신의 모습이 검신에 조각되었으며

왕에게 바치는 제물을 죽이기 위해 단조된

특별한 검이다.




27. 모르고트의 저주검


이상하게 변색된 일그러진 칼날의 검.

흉조의 왕 모르고트가 사용한 무기.


그 칼날은 그가 기피해 가둔

저주 받은 피가 변한 모습이다.


엘데의 왕 모르고트가 사용한 대곡검.

벤 상대에게 격렬한 출혈을 일으키는

마력이 담겨있다.




28. 엘레오노라의 쌍치도


갈대의 땅에서 만들어진 쌍치도.

보라색 피 손가락 엘레오노라의 무기.


한바탕 부는 선풍 같은 탁월한 전투 기술은

지금은 저주받은 피에 더럽혀졌다.


피의 군주 모그에서 유래한 무기 중 하나.

마력으로 결정화한 피를 칼날로 만든 것.




29. 가고일의 쌍날검


영웅의 가고일이 드는 청동 쌍날검.


가고일 본체가 그렇듯이

빠진 부분을 시랍으로 메꾼

영웅들의 누더기이다.


썩은 청동 쌍날검.

영웅의 죽음에 바친 고대의 부장품.

눌어붙은 고기 조각이 밀랍화되었다.




30. 떨어진 별들


아스테르의 추억에서 얻은 힘.

마력 공격력을 가진 철퇴.


암흑의 부산물, 그 몸을 구성했던

색색의 별가루가 줄지어 있다.


이계의 신을 구성하는 「별가루」를 이어 만든

타격 무기.

마력을 담아 소규모의 신성 폭발을 일으킨다.




31. 빙각의 도끼


얼어붙은 껍질 칼날을 지닌 손도끼.

최북단의 성채 소르에서 온 헌상품.


얼어붙는 안개라 불리는 용의 비늘이라고 하며

강한 동상 상태 이상 효과를 가졌다.


얼어붙은 칼날로 만든 손도끼.

최북단의 성 레넨에서 만들어진

특수한 무기 중 하나이다.


냉기 효과에 의한 동상은 큰 대미지는 물론 

자세를 무너뜨리기 좋은 타이밍이 된다.




무기 설명은 너무 많아서 두 편으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