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얘기 아니라서 뜬금없을수도 있는데 블본하다가 너무 궁금해져서 질문글 남김
멘시스 학파는 붉은 달을 불러내서 대체 뭘 하려던 거임?
게임 관련 정보로 추측해보면 위대한 자를 직접 만들어내는 실험으로 자기들이 위대한 자가 되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거랑 붉은 달을 띄우는 의식이나 멘시스의 악몽의 필요성에 대한 연관점을 잘 모르겠음
결국 멘시스는 최종적으로 뭘 원한거고 악몽이랑 붉은 달을 부르는 의식은 왜 했던 거임?
엘든링 얘기 아니라서 뜬금없을수도 있는데 블본하다가 너무 궁금해져서 질문글 남김
멘시스 학파는 붉은 달을 불러내서 대체 뭘 하려던 거임?
게임 관련 정보로 추측해보면 위대한 자를 직접 만들어내는 실험으로 자기들이 위대한 자가 되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거랑 붉은 달을 띄우는 의식이나 멘시스의 악몽의 필요성에 대한 연관점을 잘 모르겠음
결국 멘시스는 최종적으로 뭘 원한거고 악몽이랑 붉은 달을 부르는 의식은 왜 했던 거임?
계몽 9999 찍어서 인간을 초월하기 게임 내 행보로만 보면 관습을 버리고 오에돈의 아이를 밴 야남에게서 메르고를 뺏어서 아미그달라에게 헌상하기
인간의 지식을 초월하는 계몽을 원한거일꺼임
멘시스학파보면 눈에 엄청 집착하잖아? 그게 눈이 많아야지 눈을 뜰 수 있다라고 생각한거임 진짜로
@슻리마 계몽을 원한다는 건 알겠음 근데 그거랑 붉은 달을 부르는 의식과의 연관점을 잘 모르겠음 인게임 수기랑 정황을 종합해보면 붉은 달은 달존이랑 연관성이 깊고 인간과 야수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면서 위대한 자의 아이를 잉태하게 하는 역할인데, 암만 봐도 아미그달라나 메르고의 유모랑 연관있는 멘시스가 달존이랑 우호적인 관계일 이유가 없어보임
@슻리마 그런데 왜 붉은 달을 부르는 의식을 하는 걸까? 뭘 위해서?
붉은달 뜨면 계몽도 같이 올라서 그런거일꺼임 내 생각엔
실제로는 일정 계몽이상 되지않으면 보이지 않던 아미그달라가 붉은달 뜨면 보이기 시작할꺼임
그리고 멘시스 학파가 붉은달을 띄우려고했나? 그건 모르겠는데 뭔 증거가 있었음? 민시스 학파는 본편이서 그냥 꿈 속에서 잠만 자고있었고 붉은 달은 롬이 비르겐워스에서 가리고 있었잖아, 그리고 그 롬에게 우호적인게 코스고 멘시스 학파는 코스를 추종하기도했는데
@슻리마 야하굴이랑 비르겐워스에서 찾을 수 있는 수기들을 종합해보면 멘시스가 붉은 달을 띄우려고 의도한 게 맞음 ‘광인들의 의식이 달을 부른다’ ‘붉은 달이 가까워질 때, 인간과 야수의 경계가 사라진다.’ ‘멘시스의 의식을 멈춰라.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야수가 될 것이다.‘
@슻리마 진짜 그냥 계몽을 더 원해서 붉은 달을 부르는 의식을 한 건지는 좀 긴가민가했음
쨋든 지들이 위대한 자가 되려고 했던건 맞다고 보고, 멘시스의 악몽은 그 과정에서 얻은 소득이었다고 봄. 위대한 자인 메르고랑 접촉하고 자기들 생각대로 주무를수있는 세계를 얻어냈고, 그 안에서 더럽게 불완전하지만 어쨋든 새로운 위대한 자(멘시스의 뇌)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근데 붉은 달을 불러내는건 잘 모르겠슴... 그냥 창작물 속 인간들이 다 그렇듯이 만용이 아니었을까 예전에 붉은달로 씹창이 났었지만 우리라면 할수있다 ㅇㅈㄹ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