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출혈 빌드.


(흰가면, 맹금의 깃털, 피의 군주의 환희, 밀리센트의 의수, 부패 익검의 휘장, 손톱의 탈리스만, 무기는 취향)


이건 이견이 있을 수가 없다. 이 빌드보다 간단하면서 순간적인 폭딜을 대량으로 쑤셔 넣는 빌드는 없으며, 이 빌드야 말로 문자 그대로 딜찍누가 뭔지 보여주기 떄문이다.


무지성 사자베기? 딜로 비교가 안되고 점공이나 단타 전회나 난이도 낮은건 똑같다. 그런데 이 빌드는 그냥 적이 한낮에 아이스크림 마냥 녹아내린다. 적이 내게 주는 데미지 보다 내가 주는 데미지가 훨씬 월등하며 회차가 무의미할 정도로 딜이 들어간다.


다만 나는 이 빌드를 하지 않는다. 이유는 재미가 너무 없다. 변칙적인 상황과 위기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없고, 내 케릭터가 죽는 이유는 오직 내가 점프를 못해서일때 뿐이다. 보스는 패턴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엘든링을 하다보면 궁극적인 세팅은 결국 공격력을 극대화 하는 세팅이고 많은 유저는 이것을 추구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세팅은 오직 이것 뿐이다.


여담으로 비슷한 스팩을 자랑하는 신살갖 대쉬 세팅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