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 리뷰 올린 김에 프롬 굿즈 매장에서 구경한 다른 피규어
사진들도 올려보겟음
먼저 간 곳은 도쿄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에 있는
토치토치 매장
옷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매장 같아 보였는데
인형도 팔고 있고 각종 목걸이 같은 장신구들도 팔고 있었음
아쉽게도 본인은 엘든링만 해봤기에 닼소 굿즈는 패스함
10만원 내로 닼소 유물? 같은 것들을 구할 수 있더라고
라고 했지만 그냥 나오기 아쉬워서 닼소에서
그 팔 하나 못 쓰는 기사가 그려진 옷 하나 사옴
캬캬캬
그리고 아키하바라 코토부키야 매장에서도 프롬이랑 몬헌 굿즈 모아서 판매하는 코너가 있더라고
여기서 마누라니 반지를 샀었음
항아리 뽑기도 해봤는데 아쉽게도 원했던 영체 버전이 아니라
항아리 소년이 나와서 실망
그래도 좋다
라디오 회관에서도 프롬 피규어들이 많았었는데
여긴 너무 말도 안 되게 비싸서 포기
그래도 이 탈리스만은 고민 ㅈㄴ 했었음
너무 갖고 싶어서
고드프리의 초상 있었으면 샀다
마지막은 도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마메교라이 본점
다행이도 해리포터 스튜디오랑 그나마 가까워서 동선 짜기 편리했음
피규어들 판매하는 것도 있고 안 파는 것도 있어서 잘 봐야 했다
허나 가격이 나같은 가난한 대학생이 감당하기엔 무리인 가격이라
깔끔하게 포기
그러나 이 황금나무의 은총 목걸이는 정말 갖고 싶었다
솔드 아웃이라고 써 있었지만 혹시나 샘플이라도 판매 안 되나 싶어
물어봤지만 안 된다길래 결국 깔끔하게 포기
아 진짜 갖고 싶었는데
저거 목에 걸고 다니면 마리카의 가호를 받을 수 있을텐데
ㅣ갑툭튀긴 하지만 일정 끝나고 나오는 길에 마침 옆에서
귀칼 무한성 상영하고 있길래 보고 나오면서 하루를 마무리 함
옆에 앉아 있던 여자 분은 울음 참으려고 엄청 인간힘을 쓰시더라
아무튼 도쿄에서의 프롬 굿즈 여행 리뷰는 여기서 끝
탈리스만 출시했구나 일본갔을때 미출시라 못샀는데... 황나은은 진짜 사고싶네
ㄹㅇ.. 진짜 아직도 아른거림
저기 다 갔었는데 은총 솔닷이라 못샀었음
중고로도 구하고 싶었는데 매물이 없더라.. 솔닷은 이미 오래전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