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무뢰한 추적자 철의 눈 이런거 하는 애들은 파티에 수호자가 끼면 얘는 1인분 이하니까 내가 딜을 더 잘해야해 이런 생각을 하는데
수호자들은 쉬발 내가 일선에 서서 탱킹 오지게 해대는데 당연히 아군 딜각 더 잘 내주는 내가 2인분 이상 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함
실상은 이겜은 탱이건 딜이건 구르기 잘하면 다 잘 피해지고 보스 패턴은 대부분 광역기라 수호자가 어그로 끌던 말던 절반은 피해야해서 그게 좃도 체감이 안됨 다른 딜러 하나가 있는게 이득임 수호자 있어도 풀바오 풍차돌리기는 구르기 다 해야하고 앨랠래 장판은 점프로 피해야함
무뢰한은 딜도 딜대로 뽑고 스킬 쓸때마다 경직 넣어서 확실히 아 얘가 탱킹하고있다 이게 체감이 되는데 수호자는 갤랜매면 아무도 안뒤지니까 보스전 시작부터 끝까지 남들 구르기 딸깍으로 피하는거 병신구르기라 하이가드로 막고 마력같은 속성딜이랑 잡기 맞고있음. 진짜 존나 궁 쓸때 빼면 존재감이 좃도 없는 오버워치 브론즈 한조같은 새끼임
그러니까 날도 더운데 우리 그냥 이새끼로 삼계탕 끓여 먹고 힘내자
참고로 나는 뽁자 레이디 모스트임
새한테 팔이 있는 시점에서 이미 이상한거임
수호자들도 자기들 어그로 못먹는거 알고 어떻게든 딜 내볼려고 온갖 빌드 개발하긴함 구려서 그렇지 ㅋㅋ
부랄따개 잡을땐 수햄이 든든해
역시 철황이야 수호자 어떻게든 1인분 하게 만들어주려고 스스로 희생까지 했어
시간을 빡빡하게 써서 각자 살아남고 각자 딜하는 게임에서 '탱커' <-- 이것도 어이가 없는데 심지어 어그로 기능도 없어서 보스가 지를 때려주길 기다려야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