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모두 솔라, 지크벨트, 그윈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아시나 겐이치로」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조국을 위해. . . 모든걸 바쳤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애국심' 이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아시나를 위해서라면 무고한 백성 납치해서 인체실험도하는 장군님
나라 망하고 자살한 사람
ㅋㅋㅋㅋㅋ
깔깔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