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이 1회차 단맛 화신을 도와주러 사인을 남겼다.


 그런데 웬 백령에 미친 망자쉑이 난입하여 본인과 나머지 한명을 매운맛 화신으로 납치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소울의 응어리를 난사하던 자는 화신의 직검에 맞아 순식간에 비명횡사했고.


 나와 망자쉑은 5분 간 화신과 사투를 벌여 겨우 승리했다.


 나와 광탈한 자는 웬 망자가 뉴비 코스프레한 줄 알고 오해하여 따지고 들었고


 그 사이 도움을 받아야 할 뉴비는 소환사인이 보이지 않아 몹시 똥줄타고 있다가 갑자기 청문회라는 억울한 꼴을 맞았다.


 물론 오해가 금방 풀려 다시 접속하여 해피한 단맛 화신 척살로 이어졌다.


 


 뉴비는 납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도움글을 쓸 때 닉네임을 표기하도록 해라.



 그리고 협력자 가로채기는 뉴비님을 울리는 중범죄행위다.


 우리를 납치한 망자쉑은 라프창직을 만나 끝까지 고통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