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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이 보인다, 꼴맘이 또다시, 눈앞에서 일렁이고 있어...

분명 매질이 부족한 거다...

채찍을, 채찍을 가지고 와줘...

보이지 않는가? 꼴맘이 다시 꼴꼴대고 있어.

지금이라도, 넘쳐흐를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