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순위 원인인 빛기둥 빼더라도, 예전부터 1페도 뭔가 모션들이 눈에 잘 안 익더라고
근데 이유가 너무 덩치가 크기 때문인 거 같음.
보통은 패턴을 보기 쉽도록 덩치를 크게 만드는데, 이게 잘못하면 오히려 몸통에 팔 일부가 가려져서 반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더라.
거기다 미켈라단은 연격들 시작이 흐느적거려서 더 눈에 안 익는 거 같음. 축제라단도 덩치 크고 휘두르는 모션이 느리지만 흐느적거리진 않는데, 미켈라단은 덩치랑 모션이 너무 역시너지가 나는 거 같아
하다못해 덩치가 지금의 3/4만 됐어도 그나마 편할 거 같은데
실제로 코옵 돌면, 멀리서 패턴 볼 때는 모션이 다 보이는데 몸통 가까이 붙으면 진짜 헷갈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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