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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뽁자가 기도 강화 붙은 지문석 방패 줬는데
먹었다가 뱉음

뽁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갸륵한 치킨이구나 싶었는데
성체에서 걷기시 붉은 벼락 붙은 도가니의 뿔 방패 나왔는데
이것도 안먹음

대충 보니까 독 속성 붙은 똬리 방패 들고 있길래
강렐레 전이니까 그걸 방패로 쓸생각이었던것 같던데

아무리 엘렐레가 역가드가 잘터져도
그건 아니지 이 정신나간 치킨새끼야
기본 방패는 또 어디다 버렸는지 그 소형 방패밖에 안들고 있었음

결국 3일차 밤까지 내가 챙겨가서 떨구고 핑찍으니까
그제서야 먹어주더라

장비칸 하나 비어있던데
왜 끝까지 안주웠는지는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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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집행자였는데 두번 씹힘
집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