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을 입문했던 순으로 적어보면
첫 프롬겜은 엘든링이었음 친구가 하던 게임이었는데 데리윌 잡는게 너무 재밌길래 입문했다
하루에 10시간씩 하면서 1달만에 3회차 올도과 끝냈음
그래서 엘든링 한 600시간 하다가 다른 프롬겜에도 관심이 생겨서 갤에 추천을 받아보니까 세키로가 재밌대
그래서 했다
진짜 재밌었음 패턴 익힌다고 잇신 6시간씩 꼬라박으며 조지는게 엄청 좋았다 첫 엔딩은 불사베기였는데 보고 눈물 찔끔 했음
세키로 엔딩서사는 모든 소울류의 단언 원탑이라고 생각함
다만 노부종귀 사투답파후 컨텐츠 고갈로 접음
그리고 시작한 3번째 게임 리마
신세계였다 엘, 셐에선 보여주지 못했던 맵의 구조를 보고 유기적 구조라는게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
그래서 정말 재밌게 했다 사실 초회차까진 4소울루트도 재밌더라고
근데 3회차 이자리스에서 못자리와 한바탕 한 뒤 애정이 식어버림
그래서 4회차에 봉인해놓고 코옵만 간간히 하고있는 중
그럼에도 초회차의 경험은 정말 혁신적이라 할 수 있을 듯
4번째는 스꼴
아 정말 너무 재밌었습니다 초반부 적응력이 어쩌구 하는데 노구르기로 깨면 되는거 아님? 진짜 모름
악명이 워낙 높아서 엄청 걱정하고 입문했는데 리마보다 빠르고, 이도류도 있고, 중량컷도 좋고, 강화도 편하고, 보스도 재밌고, 필드도 재밌고, 피빕도 재밌고, 코옵도 재밌고, 분량도 존나 고봉밥에 커마도 잘돼 옷도 예뻐 무기도 독특해 그냥 장점밖에 없는데 왜 악명이 높은 건지 잘 모르겠던 작품
꼴르텔만 없었어도..
그다음은 3이 아니라 들크입니다. 출시가 됐는데 안할 순 없자네
너프전 미켈라단과 해병놀이를 끝내고 1회차캐 / 최고회차캐로 들크2회차 맛만 보고 접었음
사유는 너무 피곤해서
5번째는 3입니다
그냥 순수노잼이라서 3회차 군다 잡은 뒤에 내가 지금 일하는것도 아니고 이걸 꾸역꾸역 왜 하고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반지복지로 올도과 따고 접음
보스전은 엘보다 노잼인데 필드는 리꼴보다 못만들었고 서사는 셐에게 따이는 게임이라 어떤 부분에서도 재미를 느끼지 못했음
그나마 쌍데몬 미디르 게일은 재미가 있었는데 들크 돌자고 앞에 있는 좆노잼구간 다시 할 생각하니까 현타 씨게 오더라고
그리고 6번째 게임은 3때문에 생긴 번아웃을 해소해준 명작 아머드코어
메카물 1번도 안해봤는데 기계박이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던 명작이었습니다 아이비스 개꼴리지 않음?
올도과 이후에 암피빕도 입문해서 A랭까진 어찌저찌 갔는데요 S랭은 답이 없더라고
비록 S랭이라는 컨텐츠를 답파하진 못했지만 컨텐츠 고갈?로 접게 되었습니다 S랭은 마치 최고회차노공업노부종귀올보스런도 컨텐츠임이라고 하는거랑 다르지 않아보여요
그리고 마지막 게임은 갓겜 엘밥통
아직 본편 컨텐츠가 반도 안나왔는데 400시간을 하고야 좀 질린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에서 매우 갓겜인 것 같음
비록 짬통에 시드도 별로 없고 유물작은 애미가 뒤졌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시자키가 사후패치를 잘 해주는게 엄청 맘에 들고 기대가 되는 작품
진짜 패치만 계속 되면 몇년이고 먹을 수 있는 작품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캐릭별로 개성 넘쳐서 잘 질리지도 않음
결론적인 순위는
엘 = 꼴 > 밤 = 셐 >= 암 = 리 >>>>> 3 인 듯
3이 과연 재밌어지는 날이 올까요?
3이 진짜 입문작인 이유가 있음 너무 무난해서 노잼임
똥3는 좋든링만 없었어도 갓겜이었단 말이다!!!!! - dc App
3은 옛 시대의 패배자니 말이야
나랑 순위가 비슷하네
그 무난함이 오히려 3의 장점인듯
3좀 빨리 질리긴함 똥3강점기 할배들이 존경스러움 - dc App
대부분 입문작 추천이 3인 이유가 초보가 하기 무난해서 좋은 건데 이걸 나중에 해버리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