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처럼 연출이 뛰어나기를 하냐

아니면 자잘한 설정들을 덧붙이고 게임 내 단서들을 추가해서

유저들에게 본편의 보스와 연관지어서 스토리를 유추해볼 수 있는 여지를 주기라도 했냐


아니면 메스메르처럼 확실한 서사가 있기를 하냐

게임 내 설정을 잘 살린 화려한 패턴들과 연관지어서 유저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를 하냐

그것도 아니면 적당한 난이도로 플레이어한테 재미있는 WWE 상대가 되어주기를 하냐.


끽해봐야 엄한 지 형제 모그한테 데이트 약물강간하고

그 시체 가져다가 지가 지 손으로 고문해서 죽인 지 형 불러다놓고 나는 아무튼 정의로운 신이 될테니까 너는 틀려쳐먹었음 병신아 그러니까 방해하지말고 길 비키셈

이 지랄하는 새끼가 어떻게 고트라는거임

심지어 라단은 왜 미켈라랑 뭐 어떻게 쇼부를 친거고 왜 싸우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없어서 DLC 나오면서 오히려 평가가 본편보다도 더 떨어졌음

그래놓고 패턴은 말레니아보다 더 좆같은거 아무거나 진짜 걍 잡히는대로 그냥 어렵게만 만들어놓은 보스전이 뭐가 재미있다는거냐

35a7822cddc7028968b5dbe42efb3533bab56a1e1031333e08f2b01359dc909e58a24f0c79509f1412e665d956b798a1ffeb52bfb37eb89c8a558d9b5e210d02d8ae3e1514bcbf380616adc82c63ba98624732cd367a8c6875d2beb4a7ddc1bc57ff243ef82acd3c56e60e8450c312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