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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보고 계속 자기에게 과분하고 좋은 사람들이라 말하고
사랑한단 말 하는거 보면 지 부하들 죽고 희생되는거에 슬픈감정 당연 있었을건맞아.
블라이드 퀘 중간에 사라졌을때 블라이드 언급 안하는건 정때고 미련버려야 하니까

블라이드는 특히 두손가락 거스를 반신한테 때어내야할 그림자짐승이란 점이 충분히 설명이되고있던 부분이니 넘어갈순 있음

근데 지 수십년 수백년 같이한 동료들 다죽고
블라이드가 라니 걱정하며 뒤지는와중
겨우 며칠만난 삧과 반려로 맺어지는 루트의 불쾌함이나

삧이 라니에 대한 선택지가 한정적인점등이 ㅈㄴ
이질적임. 밤통 얘기지만 수호자가 은둔자 죄에대해 판가름하는 선택지 비슷한것도 안줬음 수호자도 은둔자 못죽이는 호구긴해도.
삧과 라니는 서로 갈라지고 적대하며 달라지는 이벤트 노선도 필요했다봐

라니퀘가 유독 이상한건
확실하게 삧의 아군이 되어주는 라티나 네펠리루 밀리센트 멜리나까지 삧과 적대가능하거나 원치않아도 죽어버리는데

더구나 반려루트 까지 있으면서 위에 언급된 쟤네 처럼
영체로 소환해서 같이 싸울수 있거나 동료의식 뽕찰만한
이벤트도 막판끝까지 하나도 안줌.

라니 행동동기등이나 성격까진 이해가는 부분도 있고 더 잘만들수 있는 히로인인데 시스템적 엉성함인지
말레니아나 미켈라 만큼은 아니라도 캐릭터 완성도가 어정쩡함

말레니아나 미켈라단도 그렇고 개발자 애정이 과한 캐들이 완성도 이상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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