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 방패 유저임.
원래 2단 베기를 썼었음. 다 쑤셔넣으면 데미지가 절륜하긴 하지만 보통 초기 2타만 넣고 피하고 평타로 출혈을 주는 게 기본이었음.
일단 2단 베기를 쓴 이유는 시산혈하랑 전회 모션이 똑같은 간지 때문이었구 내 생각에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했기 떄문이었음.
검무를 몰랐던건 아닌데 별로 멋도 없다보니 그냥 안썼단 말임.
그런데 계속 2단 베기만 쓰니까 좀 지루해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검무를 썼는데......
검무가 진짜 좋은 전회라는걸 알아버렸음.
일단 데미지가 2단베기보다 좋았음.
물론 풀타로 넣으면 2단베기가 더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보스전에서 2단베기를 전부 쑤셔넣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근데 검무는 처음 2타의 데미지가 정말 절륜했음. 3타까지 있긴 하지만 2단 베기도 그렇도 초기 2타 이후에는 잘 쓰지 않음.
내가 이 전회에 반한 또 다른 이유는 추적력이 정말 뛰어나고 심지어 세로 방향의 적에게도 대응력이 오짐.
처음 발동 시간이 있긴 한데 이건 뭐 전회라면 어떤것에나 있는 준비 동작 같은거고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함.
혹시 도 플레이 하는 사람중에 전회 고민되면 검무 꼭 써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