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닌자도구 최종 강화재료인 기원의 유리,회차당 최대 6개 입수가 가능하며 모든 닌자의수 도구를 강화하려면 10개가 필요하다.
모든 닌자 도구 강화 도전과제를 인질(?)로 삼고 있어서 올도과가 목표라면 회차 플레이가 강요되는 다소 악질적인 강화 재료이기도 하다. 물론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창문에 쓰이는 유리(glass)가 아니라 유리(瑠璃),영어로는 Lapis Lazuli,우리 말로 청금석 되시겠다. 마인크래프트를 안해봐서 모르지만 마크에서는 나름 귀한 보석이라고 한다.
이게 라피스 라줄리이며 9월의 탄생석이기도 하다. 밤 하늘을 담은듯한 모습에 과거에는 ‘신의 보석‘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귀한 대접을 받았으며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상류층과 왕족만이 사용할수 있었던 보석이라고 한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만 나오는 최상급 청금석은 말 그대로 부르는게 값, 심지어 금보다도 몸값이 비쌌다고 한다.
청금석이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감의 재료이기 때문이다. 청금석을 재료로 만드는 물감인 ‘울트라마린’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색이라는 이명이 있을만큼 사악한 가격으로 악명이 높다
미켈란젤로의 초기작품이자 미완성작인 <그리스도 매장>은 미완성인 이유가 그림을 그리는 데 쓰이는 울트라마린 안료를 미켈란젤로가 더이상 손에 넣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만큼 귀한 취급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실제로 울트라마린을 고집하다가 가격을 감당못하고 파산하는 화가가 있을 정도로 울트라마린은 화가들에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랑받은 색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현재는 합성 울트라마린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물감 애호가들을 위한 최상급 천연 울트라마린은 kg당 15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여전히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동양권,특히 불교 문화에서 청금석은 불교의 칠보(七寶),7가지의 보물 중 하나이며 오행중 목(木)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불교적 색채가 짙게 뭍어나는 세키로 세계관의 신성한 존재인 앵룡(桜竜), 즉 벚꽃 용이라는 이명에서 앵룡은 목(木)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짐작 가능하다. 신성한 용의 은총을 받은 최종 강화재료로 목(木)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보석, 청금석이 선택된거도 어찌보면 당연한 거라고 볼 수 있다.
오 ㅈㄴ 이쁘네
표면에 금 같은게 있어서 청금석이었구나
지식이 늘었다 - dc App
그래서 오니는 이걸 왜 주나여
오 라줄리의 휘석검 할때 그 라줄리인가
라줄리의 휘석머리
9월 탄생석은 사파이어인줄 알았는데
사파이어,청금석 둘다 9월 탄생석 맞음
그래서 풀업 울트라 1 vs 스팀팩 마린 1부대하면 누가 이기냐?
그래서 앵룡 싸울 때 나무 막 솟아 오르는 패턴이 있는듯?
생긴게 ㄹㅇ 휘석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