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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설정상 큰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은 패턴 가시성이랑 위압감 등의 분위기적 요소 등으로 과장시켜놓은게 꽤 많지 않나


그래서 가끔 반대로 생각해서 성장할만큼 한 후반부의 주인공들은

역으로 적들이 주인공을 볼 때 보스처럼 위압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도 함


에마가 수라늑대 보는게 늑대가 올빼미 보는 정도의 크기 차이로 느껴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