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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장남인가 (O)

고룡과 화친을 맺었는가 (O)

그 용들 중 한 마리가 생사를 함께한 전우인가 (O)

벼락을 다루는가 (O)


지금 보니 애초에 컨셉 자체가 언럭키 무명왕인 듯 하고

"우린 이미 닥3에서 보여줄거 다 보여줬으니 이번엔 클리셰를 비틀어볼까?"

라는 힙스터스러운 발상으로 그지랄을 했다고 추측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