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처음부터 Ai가 정해준 몹을 잡을거다
다음 보스를 잡으러 가기 귀찮아졌기 때문
아무튼 이물을 선택해줬다
다시 말하자면 이물은 인간도 동물도 아닌 애매한 놈들만 모아놓은 카테고리다
그리고 세밀하게 골라달라고 해줬다
계속 자르고는 있지만 이새끼 뭘 잘못먹었는지 골라달라고 할때마다 똥글을 싼다
그리고 되지 못한 자는 얘의 정식(아마도) 명칭이다
이루실 지하감옥에서만 살고있으니 잡으러가기는 편할듯
상층에 있는 세마리랑 지하의 여러마리를 나눠서 검색해보자
근데 상층엔 한마리만 있는 줄 알고 미리 캡처를 찍어버렸다
아쉬우니 일단 돌려보자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는 작품이 나타났다
감상해보니 상당히 꼴렸다
요즘 히토미에 자주 나오는, 작가의 팬박스나 패트리온을 싹 긁어모아온 형식이다
어떠한 스토리가 없는 야짤의 향연이였지만 마치 풍성한 명절 선물세트를 먹는 기분이였다
꼴렸다는 얘기다
그럼 안녕
이라고 말하기 전에 약소한 정보를 준비했다
엘든링의 무대인 틈새의 땅에선 이따금 날씨가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령 맑은 날이라 하늘이 갠다던가 비가 내린다는 식으로
사실 이건 그냥 내리는게 아니라, 실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준다!
실험을 위해 백금인씨를 모셔 불붙이기를 써봤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엔 580 데미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비가 내리니 522 데미지만 들어간다
참고로 벼락 속성 공격을 할 경우 역으로 비가 내릴때 10% 더 많은 데미지를 입힌다
사실 비가 내려 몹이 불에 강해지고 벼락에 약해지는거지만 그게 그거 아닐까
여담으로 비가 내리면 피랑 오물도 씻겨내려간다
그럼 진짜 안녕
실험용 완장
왜 욕을 함
화염약점인데 물가에서 싸우는 어떤 년이 생각나는군
둘이서 하나!
골라달라고 할 때마다 똥글ㅋㅋㅋㅋ
정보탭으로
셐할때 피투성이 되고 물에 들어가면 씻겨지는거 신기했는데
렐라나 보방에 접시물만하게 있는것도 밟으면 화염 올라가고 벼락 낮아지더라
평생연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