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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생에서 무뢰한한테 어그로 끌린 상황이였는데 갑자기 칼던져서 옆에있던 은자 부터 반갈죽 내버리더니 칼 회수하지도 않고 방패치기로 간보던 나도 깔아뭉갠 다음 그제야 칼 회수하고 이 어이없는 광경에 얼타고 있던 무뢰한 허리도 썰어버렸음

ㅅㅂ 진짜 소름이 쫙 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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