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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집행자 칼픽을 박는 둘을 보고 귀신에 홀린듯이 따라해버림


대충 이때쯤 비어있는 유물칸 보면서 존나 후회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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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자연스럽게 행동할라 했는데 너무 좆밥냄새를 풀풀 풍겼나봄 갑자기 시산도 던져주더라


애초에 요도딸도 안하고 궁도 안쓰고 ㅈㄴ 이상해보이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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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자기장 올때 마레가 떠서 조공차 내려놨는데 안주워갔음


마레가 스택쌓기는 진작 늦었고 분명 요도딸 잔뜩 칠텐데 풀고르 시발 오또케 오또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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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하나쯤은 다들 거뜬하게 들더라 그래도 화살비 패링 핵화살 패링 끝나고 요도세레머니 등 하고싶었던거 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