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엘든링 시작하게 된 이유

엘든링 그냥 있는 사실만 알고 아예 관심 없었는데 진성 소울박이 친구가 진짜 엘든링 꼭 해보라고 미친듯이 영업을 하는거임 이사끼가 옛날에 세키로 추천해서 사서 1시간 하고 ㅈ같아서 환불박은 나로선 이새끼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근데 이 친구가 무슨 진짜 만날 때 마다 영업을 하는거임 나는 스팀게임 자체를 돈주고 사서 환불없이 플레이 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든 넘기려 함 근데 이 정도 영업이면 예의상 그냥 구매하고 1시간 한 뒤에 재미없다는 핑계를 댈 생각으로 구매 함



2.게임 시작

지금 생각해보면 이 친구가 시발 개 악질인데 내가 처음 시작 할 때 그래도 어느 정도 정보를 찾아봐서 방랑기사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죽어라 말리면서 요즘 1회차 뉴비들은 다 예언자로 한다는 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태생이 불가촉 천민..시발 난 그 말 곶이곶대로 믿고 예언자 스타트 처음에 시작하고 무슨 접목 보스를 상대하는데 바로 죽어버림 그리고 든 생각이 아...환불각이네 그리고 멜리나를 처음보고 딱 철문을 들어올리고 든 생각은 그냥 와...시발 개쩐다 그냥 말 그대로 평생 모바일 게임이나 롤만 해 본 나로선 이게 게임이야 영화야 싶은 진짜 개쩌는 이미지가 보이는 거임 뭔가 그때부터 환불 생각 싹 사라지고 몰입한거 같음 


3.림그레이브

진짜 이런 말 하기는 싫은데 미야자키 시발놈이 이새끼 시작하자마자 트리가드 보이길래 튜토리얼 보스인줄 알고 3시간 박다가 아..소울류는 진짜 어렵구나 하고 도망침 그 때 진짜 진심으로 자존감이 하락함 이렇게 이미조가 개쩌는 겜을 그저 내 손이 병신이라 못 즐기겠구나 하고...거기다가 시작 직업도 예언자라 창으로 쑤시고 구르고 하는거 너무 힘들었음 그렇게 3시간 박고 공략을 찾아봄 그리고 이새끼가 사실상 림그레이브 중간 보스라는거 알고 뭔가 허탈했지만 그래도 내 손이 병신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 있었음 ㅋㅋ 다음으로 어느 정도 렙업하고 돌아다니다가 비룡 아길이랑 만남 진짜 난 비룡 아길 잡는 내내 눈이 너무 진짜 즐거웠음 진짜 어릴적 읽던 동화의 용을 잡는 주인공이 된 느낌 이었음 진짜 기억을 지우고 다시 느끼고 싶을 정도의 감동이었음 진짜 비룡 날아올랐는데 뒤에 딱 황금 나무가 펼쳐존 상태로 불 뿜는거 보고 넋 놓고 있다가 죽기도 함 ㅋㅋ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ㅠㅠ 리금은 모그잡고 엔딩보러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