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 두명의 망자와 함께 스톰빌을 클리어하면서 몬성과 림그레이브의 던전들을 클리어하겠다 예고한바 있음. 그래서 바로 몬성으로 와봤음. 다행히 입구쪽에 사인에 갈손들이 많아서 적당히 소환해줬음
횃불과 모닝스타를 든 갈손, 기사 세트를 입은 갈손이 있었고 그 두명과 함께 몬성 공략을 시작해줬음
준비해둔 롱보우로 활쏘는 혼종들을 저격하면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갔고
두 갈손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첫번째 축복까지 도착할 수 있었음. 스톰빌에서 본놈 수준의 망자는 아니었지만 얘들도 충분히 잘한다
점프맵도 무사히 깨주고
바로 사자혼종 트라이에 들어갔음. 그냥 보방까지 최단루트로 달리더라
무튼 그렇게 시작된 사자혼종 레이드.
솔직하게 얘들도 잘하는 놈들이라 별 문제없이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몬성 공략은 끝났지만 여기까지만 하기에는 뭔가 슴슴했음.
하지만 몬성은 이미 공략을 완료해서 더이상 갈손을 부를 수 없으니 림그레이브의 각종 던전과 필드보스를 조지면서 다니기로 했음
먼저 흐느낌의 반도의 황금나무 화신을 잡으러 왔음. 필드보스라 그런지 갈손이 한명뿐이더라
그래도 흑검을 들고있던 녀석이라 딜 자체는 아주 차고 넘치게 뽑아줬음.
좋아 이걸로 첫번째 필드보스를 코옵으로 잡는데 성공했다!
다음으로는 아길을 잡기로 했음. 여기도 갈손은 한명뿐이었지만 아길 자체가 비룡인만큼 레벨대만 비슷하면 만만한놈은 아니라 얘는 시간이 좀 걸릴듯
좋아 그럼 이제 아길을 죽이고 심장을 뜯어낼 시간임. 근접 클래스가 나뿐이니 드디어 나도 활약을 하는건가
아니 아스테르 메테오가 날아올줄은
그래도... 아직은 깰 던전이 많음 왜 다 죄다 망자들이냐고
그래도 아직임. 지하묘지나 던전들은 공략 없으면 길을 찾기 힘든데가 많은만큼 여기를 돌면 분명 망자 레벨의 존재들은 안만날거야
지금 아인소년단 얻는 던전으로 가고있음
얘는 딱 1인분만 알차게 해주는 느낌이다 느낌이 좋음
그렇게 같이 가시천장에 머리도 박고
새벽 카스짤 지우다가 인간성을 상실해버린 파딱들도 죽이면서
보방 앞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했음.
여기 환수의 파수견은 다대일 보스라 혼자서는 잡기 힘든데 갈손이 같이 잡아주니까 확실히 편했음
앞잡까지 완벽
솔직하게 중간에 길 잘못들었어서 얘가 안도와줬으면 힘들었을듯 고마웠다
그렇게 다른 던전에 와서 손가락 약을 써봤는데 아니 전판에 트리가드한테 반피 남기고 죽었던 걔가 있는거임? 기분 좋아서 당장 소환했음
브로드 소드를 들고있는 갈손도 추가로 소환해서 이 독늪던전 공략을 시작했다
딱 뉴비 3인 코옵 느낌나네 기분 좋다
독늪이라 고생좀 했지만 그 밀사옷 입은 애가 아까랑은 달리 신성한 칼날 전회를 달고 와서 던전 밀어주고 브로드소드 들고있는 놈도 열심히 같이 공략해주더라
다행히 낙오자 없이 보스방까지 도착했다
그럼 바로 레이드 시작
불기름을 만들어왔기때문에 열심히 롱소드로 평타딜만 해줘도 1인분은 할듯
???
미친불이 왜나옴?
그 밀사옷 입은 갈손이 미친불 써서 광역딜로 잡아버리더라
불붙히기나 흑염이 아니라 미친불을 코옵에서 보기는 오랜만이네
다행히 이번에는 낙오자 없이 셋 다 무사하게 던전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저놈 닉이 솔라인거 보니까 코옵 위주로 하려는거 같은데 리에니에에서도 보이려나
무튼 이 던전을 마지막으로 림그레이브는 졸업해도 될듯 하다.
다음 편은 카리아 성관과 레아 루카리아의 던전들을 갈손들과 공략해보겠음. 림그레이브까지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빨리 끊었어
재밌어
뜬금없는 기적이나 주문 나오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