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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루트 막보인 노년 아시나 잇신
2페 불 장판 패턴이 상당히 까다로운 보스임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한가지,잇신은 어떻게 검에 불을 담아 휘두를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케이스는 두가지임

1.수라상태 늑대가 뿜어내는 원망의 화염을 역으로 검에 담아 쓴다.

2.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화염을 검에 담아 휘두른다.

에마 처치후 미소짓는 늑대 뒤로 화염이 일렁이고 있는데 과연 이 불이 누구의 불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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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라상태의 늑대로 인해 생긴 불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나는 에마 보스전때는 필드에 불이 없는것으로 보아 잇신이 에마를 잃었다는 슬픔에 나오는 불이 아닐까 생각함. 
이전에도 수많은 살생으로 인해 수라 상태로 들었고 내면에 원망의 화염이 있었지만 검의 극에 달한 자로서 내공으로 원망의 화염을 억누르고 있다가 분노로 인해 불이 생기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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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2페 이후 잇신이 화염 패턴을 쓸때를 잘보면 발구르기 이후 화염이 생성되는 패턴이 많음.단순한 패턴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잇신의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원망의 화염 그 자체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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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신 기억과 잔재를 보면 잇신의 젊은 전성기 시절은 싸움을 거듭하며 먹어치우듯이 기술 익히는 투귀(闘鬼) 그 자체였음. 싸움을 거듭했으니 수많은 살생이 자행되었을거고 잇신에 의해 죽은 영혼들이 잇신의 업으로 남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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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불교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 세키로 세계관 특성상 젊은 시절 잇신은 아수라(阿修羅),수라 그 자체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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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잡다한것은 전부 떨어져 나갔다라는 묘사로 보아 시간이 지나면서 늑대나 성성이랑은 다르게 잇신은 수라 상태에 빠지지않고 자신의 내면 속 수라를 다스리는게 가능한 상태가 되지 않았나 싶음. 그러다 결국 늑대와의 생사를 넘나드는 사투가 되자 에마를 잃은 분노+필사즉생의 마음으로 내면의 수라까지 꺼내서 전투했는데 결국 패배한듯

번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