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틈새의 땅에서 전쟁 끝에 겨우겨우 살아남은 나머지 자기 형제 자매들인 데미갓들과 그 부하들, 케일리드에 남아있던 생물군계 다양성과 적어도 수십만은 될 민간인과 군인들, 기사들을 살해하고 붉은 부패라는 생화학 무기를 퍼뜨려서 한 지역을 초토화시킨 것도 모자라서
그거로는 정신 못 차렸는지 자기 형한테 최면 걸고 시체 긴빠이한 다음 그림자의 땅으로 넘어가서 자기랑 뜻 다른 사람들 몰래 싹 다 죽이거나 유폐한 다음 정의로운 신이 되려고 했던 위선자보다
자기 어머니의 가족, 자매들을 전통이라는 잔혹한 이름 아래 고문, 학살하고 항아리 괴물로 만들었던 끔찍한 종족을 정의 구현이라는 이름 아래 아들이랍시고 불의 환시를 품었다는 이유만으로 표면으론 드러내지도 않고 태어났을 때 부터 낙인찍어서 몰래몰래 정도 안주고 숨겨키우다가 겨우 다 자라고 나니까 가서 다 죽이라는 명령에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원치 않던 피까지도 손에 더럽혀가면서 부하들까지도 일일히 걱정했었던 메스메르가
당연히 더 역겨운거 아니겠음?
반박시 더러운 메스메르 놈의 추종자 불기사나 흑기사 놈들이라고 생각하고 차단하겠음
아 차단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