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그, 말리케스 노영체 근접으로 깸

고드프리는 서브스토리 뽕 채우는 김에 샤브리리랑 네펠리 부름

이제 남은건 플키삭 말레니아 라다엘짐 셋 뿐임

그리고 다들 라다곤이 최후반 보스 중에선 쉬운 편이라길래 나름 안심하고 들어감

근데 "어 딜타임인가?" 싶어서 때리면
"응 딜타임 벌써 끝났고 패턴 간다~" 이 지랄을 시전하고

체력이 후달려서 뒤로 빼면 바로 날아와서 내 뚝배기를 깨버림

모그랑 고드프리는 적어도 성배병 빨 시간은 넉넉하게 줬고

말리케스는 템포가 빠른 대신 패턴이 다 정박이라 순발력만 따라주면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음

근데 라다곤은 안그래도 호전성이 지랄맞은데 정박 빠른엇박 느린엇박 다 짬뽕해서 써재끼고

그 와중에도 "점프 구르기 퀵스텝 셋 중에 잘못 골랐어? 어, 걍 처맞으셈~" 이지랄 하면서 중간중간에 장판을 섞고 앉아있음

모그의 느려터진 엇박
호라루의 장판과 변칙성
말리케스의 미쳐 돌아가는 호전성
모르고트의 원거리 견제

이걸 보스 하나에 다 때려박으면 그게 라다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