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까칠한 비호감말투에 항아리김치담그는 풍습 있는 뿔인간 민족때문에
가신단중에서도 독보적인 비호감인 인간오물 메황이 못태운 타는쓰레기 탕후루재료 야만인 취급받는데
차라리 뿔인간 퀘스트 이런 스토리로 갔으면 어떨까 싶음.
가신단에 합류는 했는데 메스메르의 성전군을 피해서
레다가 미켈라를 믿으먼 지켜줄거란 말에 아내랑 아이랑 같이 피난한거고
이때는 아직 전쟁에서 피난한 사람일뿐이라 말투도 살갑고
은근 무아나 티에리에 챙기는 착한 면모도 보이는데다
자기 아이가 길가다 주운 예쁜 돌이라면서 고룡암의 색잃은 단석도 주는거임.
근데 보니마을로 가서 무녀에 대한걸 알수있을법한 퀘스트 아이템 줍고
뿔인간한테 가서 보니마을의 옛 풍습에 대한 진실을 전한다 로
무녀항아리 풍습을 알려줘서 사실 자신들이 오물이고
메스메르가 옳았던게 아닌가 하고 미친듯이 고뇌하다가
그림자성으로 가서 매료가 깨져버리게되면
사실 처음부터 아내랑 아이는 이미 살해당했고
미친상태로 가신단에 합류했다가 미켈라에게 매료되어
그 사실만을 잊은채 아내랑 아이가 살아있다고 여기며
가신단 활동을 하고있었단걸 다시 떠올리는거임.
그 상태로 어쩌면 그들이 선이였을수도 있었다는 고뇌랑
아내랑 아이가 사실 죽어있었다는 잊어버렸었던 기억이 섞이고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버려서
그자리에서 미친채로 원래 메스메르 같이 잡으면 하는 대사 마지막의
울부짖는 소리 내고 이후 보추사랑단 보스전에서 나오는거임....
이정도면 뿔인간 불쌍캐 가능?
이미불쌍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