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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요도를 꺼내기만 해도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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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납패링을 시작하니까 가드패링만으론 성이 안차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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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할복 띄우니까 뽕차서 요도안쓰고 구평질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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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릴때쯤 강고르라는 미친 요도딸감이 나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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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캔을 접하게 되니까 좆되는 속도감에 도파민 역치 만땅을 찍어버려서

이제 더이상 평범한 캐릭으로는 재미 자체를 못느끼게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