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밤통 질려서 근본겜은 어땠을까 하면서 해봤거든 느긋하게 해서 55시간 정도 걸렸네 꽤 오래걸렸네 여기서 한 20시간 가량은 힘들어서 쉰거 빼야해
55시간 하면서 느낀 내 평가야
단점
1. 엘든링은 진짜 진짜 친절한 게임이였음.
전송 안됨, 4 방향 구르기, 병신같은 강화 시스템, ㅈ같은 화톳불 배치
심지어 시발 처음에 마음 꺾인 자인가 이새끼 때려가지고 세이브 파일 삭제함.
그리고 어둡고 우울한 맵 분위기랑 그냥 걸을때 쩔그럭쩔그럭 나는 소리, 이런 요소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음 너무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여서 나중에는 너무 어지럽더라 특히 지하
묘지랑 공왕 잡을 때는 내가 3D멀미도 안하는데 실제로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
2. 스트레스 지수 보스 1 : 맵 9
맵 난이도는 진짜 좆같이 스트레스 받는데 보스 난이도는 그냥 엘밤통 군주군 병사장 선에서 컷 인거같ㅇ음
맵이 씨~발 진짜 모든 곳이 다 미로여서 처음으로 인생에서 좌수법이란걸 사용하면서 게임했음 그 ㅈ같은 회화세계 지하는 아직도 생생함
생각나는게 병자의 마을은 의외로 괜찮았는데
보스 방까지 가는 거리가 존~~~~~~~~나 길어서 진짜 개빡쳤음. 마누스 <<< 이새끼 잡을때는 맵이 너무 멀어서 진짜 현기증 나더라. 리트하러 갈때 ㅄ같이 중력탄 쏘는 씹~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그나마 어려웠던 보스는 그윈? 그윈도 구평 말고 패링하니까 2트 와 근데 그윈 이 새끼 보스방 가는데 한 세월이여서 진짜 뒤질때마다 패드립이 절로나옴.
3. 인간성
와 이게 난 너무 귀찮았음 진짜 뒤질때마다 인간성 올리고 화톳불 키우고 인간성 없으면 npc 암령 침입도 안되고 많이 귀찮더라
장점
1. 맵 구조가 진짜 지림
소프트웨어적으로 연결된게 아닌 두 발로 뛰어서 갈 수 있는 숏컷 이거는 진짜 충격적이더라 맵 로딩 없이 처음시작부터 중반부까지 뛰어다닐 수 있는 맵구성은
내가 해본 게임중에 진짜 1위인거 같음
특히 병자의 마을에서 물레방아 타고 제사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진짜 감탄스럽더라.
2. 보스 브금이 진짜 지리는거 같음
그윈 브금이랑 시프 브금은 잊혀지지가 않네.
3. 보스 꼬짤이 나름 재밌었음
4. NPC랑 같이 모험하는 느낌이 들었음
솔라랑 지크마이어 얘들은 진짜 내적 친밀감 지리더라
5. 간접적 스토리 텔링
컷신 하나도 없이 아 내가 뭘 하러 가야겠구나 내가 추측해가는게 너무 재밌었음
다음은 스콜라 깨러갈게영
맵구조가 진짜 지리긴 함 ㄹㅇ
초반 전송 봉인하거는 공들여서만든 숏컷느껴보라고 의도한거지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맨날뛰댕기면 ㅈ 같을때쯤 전송 개방됨 정성리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