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지나는 보스라고 생각했는데


브금 딱 시작되니까 갑자기 여정의 시작부터 함께해오다가 막바지에 갈라서게 된 히로인을 최후의 순간 적으로 만나 숙명의 대결을 벌이고 있다는 기억조작이 일어남


마지막 시산혈하 꽂는 순간엔 정말 눈물 나올뻔했다


깨고나서 정신차림 이새끼가 뭐하는 놈인지 아무것도 모른다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