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임을 전부 컨트롤러로 한다.
이유는 단 하나 '진동'.
키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강렬한 손맛 때문이다.
아쉽게도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들은 진동을 많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주 중요하고 확실할 때 진동을 준다.
엘든링에서 컨트롤러에 진동이 오는 경우는 3 경우다.
1. 내가 적에게 처맞았을때
한방한방이 생사를 가르는 소울류에서 '내가 맞았다'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고이기 때문에 진동이 들어오고, 플레이어로 하여금 성배병을 빨게 한다.
2. 앞/뒤잡을 넣었을 때
위와는 반대로 내가 존나 쎄게 박았다는 강렬함을 주기 위해서 진동이 들어온다.
3. 컷신에서
컷신 강조를 위해서도 진동이 쓰인다. 예를 들면 모르고트의 지팡이 부수기라던가, 세로시의 포효 등등.
그래서 엘밤통에서도 진동에 대한 기대를 했다(추적자의 파일 벙커 같은 거에서)
그러나 아쉽게도 추철무 궁에서도 진동은 없었다.
추가된 진동은 단 하나뿐이었다.
위의 셋 빼고 진동이 들어오는 하나의 예외사례는
바로 집행자가 패링할때다.
결론:
집>추철무은복레
진동 요도딸은 역시 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