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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장 끝나고 집 오자마자 씻으면서 흥얼거리고 두근두근 하고


행복도 max 기쁨 도파민 풀충전하고 파밍하면서 징조 입장했는데


2페에서 왠 노란템 뱉더니 셋이 옹기종기 모여서 따듯한 돌 깔고 스톰룰러 박는거보고


지금까지 있던 감정 다 없어지고 잠들뻔함


신규 강화 보스인데 나 진짜 잠들뻔할줄은 몰랐음 피로도 문제가 아님 이건 마리스가 주는 현실 피로도 공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