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무의 그림자 최종보스 라단, 욕 존나 쳐먹는 이유.txt
아니 시발 진짜 프롬 이새끼들 뇌절 존나 심하네 ㅋㅋ 엘든링 DLC 최종보스 '약속의 왕 라단'인가 뭔가, 하면서 쌍욕 박은 게이들이 한둘이 아닐거다. 연출만 좀 삐까뻔쩍하면 다인 줄 아나본데, 까보면 깔수록 총체적 난국임. 왜 이새끼가 개쳐맞듯 까이는지 딱 정리해준다.
1. 스토리 시발 이게 맞냐?
일단 제일 빡치는 게 스토리임.
뇌절 삼절 사절까지 하는 재탕: 아니 본편에서 뒤진 새끼를 왜 또 쳐 끌고 와서 최종보스라고 앉혀놓냐고 ㅋㅋ 미켈라 이새끼는 갑자기 뭔 퐁퐁남 빙의해서 라단을 지 '왕'으로 모시겠다고 염병을 떠는데, 이게 뭔 개소린지 설명도 제대로 안 해줌. 그냥 '우리가 그렇다면 그런거임 ㅇㅇ' 이 지랄.
역대급 허무한 엔딩: 그렇게 개고생해서 라단 대가리를 깨 놨더니 엔딩이 뭐냐? 걍 아무것도 없음. 좆도 없음. 플레이어가 DLC 내내 달려온 여정의 끝이 이딴 식이라는 게 말이 되냐? '와! DLC 끝났다!'가 아니라 '씨발... 이게 끝이라고?' 소리가 절로 나옴.
기대감 박살: 사람들 다 고드윈이니 뭐니 하면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 뜬금없이 재탕 라단이 '짠~ 사실 제가 최종보스랍니다~' 하고 튀어나오니 김이 팍 새지. 이럴 거면 DLC 왜 만듦?
2. 패턴은 애미뒤졌나?
스토리는 그렇다 쳐. 보스전이라도 재밌으면 말을 안 해. 근데 이새끼는 어려운 걸 떠나서 그냥 존나게 불쾌함.
숨 쉴 틈을 안 주는 개지랄 발광: 뭔 놈의 보스가 플레이어가 공격할 틈을 1도 안 줌. 엇박 엇박 엇박으로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그냥 쳐맞고 뒤지라는 소리밖에 안됨. 특히 'X자 베기' 같은 건 어떻게 피하라고 만든 건지 개발자 대가리 열어서 보고 싶을 정도.
눈뽕 + 프레임 드랍 환장의 콜라보: 2페이즈 가면 아주 지랄발광을 해요. 뭔 빛기둥에 분신술에 화면 전체가 번쩍거리는데, 이펙트 때문에 보스가 보이지도 않음. 여기에 프레임 드랍까지 서비스로 얹어주니까 게임하다가 혈압 올라서 쓰러질 지경임. 이게 게임이냐? 시력 테스트지?
성취감 제로, 피로감 100%: 보통 소울류 보스는 깨고 나면 '해냈다!' 하는 성취감이 오지게 드는데, 이새끼는 그런 거 좆도 없음. 그냥 '아 시발 드디어 끝났네. 두 번 다신 안 본다 개새끼야' 이 생각밖에 안 듬. 재미가 아니라 고통이랑 피로만 남는 보스전임.
물론 '전성기 라단 뽕맛 지린다'고 질질 싸는 프롬퍼거 새끼들도 있긴 한데, 대다수 유저들은 욕을 바가지로 하는 중이다. 패치로 뭐 좀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태생부터가 잘못된 보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결론: 미야자키 정신 차려라 진짜. DLC 최종보스를 이따위로 내면 어떡하냐?
프롬갤 크롤링 잘해왓네
프롬갤 현지인이네
얘는 제미니로 갤질을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