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병 던지기, 흡정광 깔기, 거인의 반지 뿌리기
제멋대로 굴고 불주한테 욕설까지. 다 내가 저질
렀다.
그땐 왜 그런 줄도 몰랐고, 불주 탓만 했다.
지금은 안다. 부끄럽진 않다.
기억에 남았다면. 제발 역겨운 기억이길 바란다.
누구에게든, 다시 마주치면 꼴코옵 열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