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을 클레이모어 하나로 돌파한 나에게 있어
엘에서 만난 클레이모어는 10년만에 만난 고향 소꿉친구 였음
용모단정 순박하고 귀엽고 모난데 없고 찌르기가 일품인
똥개부터 왕들의 화신까지 단 둘이서 서로 등을 맞대며 해치운
말 그대로 목숨을 의지한 사이지만...
뭔가 자극이 부족했음
그때 몬성 앞 상인이 단돈 3000룬에 팔던 그녀를 만난건 운명이었음
뭔가 후줄근하고 사거리도 조금 부족하고 찌르기도 없는
그녀는 마치 거무튀튀보지에 껌젖 3000룬에 대주는 창녀나 다름 없었음
하지만 뭔가 중독되는 똥내가 풍겨져 나왔달까
지금도 이해할수 없지만 그것은 아마 동질감이 아닐까 싶음
평범하려고 노력해도 남들만큼 평범할수조차 없던 내가
그 볼품없는 검날에 비치고 있었기 때문일까
나는 홀린듯 엘레의 교회에서 강화를 하고 멀기트에 도전함
지금이야 발가락으로도 잡지만 그때는 어려웠음
단석을 클레이모어에 투자했어야 하나 후회하며
보스룸에 진입한 나는 몇번이고 죽음을 반복했음
그사이 바스타드 소드에 점점 익숙해지며
멀기트의 체력도 점점 더 많이 깍아낼수 있어짐
마침내 멀기트에게 최후의 일격 파고들어 올려배기를 먹인 나는
바스타드 소드의 똥맛의 노예가 되고맘....
데미갓부터 엘데의 짐승 좆속의 좆 좆단을 쓰러뜨리고
우리 둘은 원탁에서 결혼식을 올림
이유모를 똥맛에 중독되어 바스타드 소드를 휘두르던
그날을 잊을 수 없어 엘밤통을 하다가
바스타드 소드가 나오면 강화를 해 쓰곤 하며
추억에 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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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본거지
그냥 단아한 크로스가드 버리고 뭔 네잎클로버 문양 집어넣은게 개조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