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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르는 구평하면서 공방을 나누는 그 맛이 있었고

에델레는 그냥 패턴이 직관적이라서 피하기 쉬웠고

그노스터는 그냥 생각없이 패기 좋았는데


칼리고는 뭔가 계속 뛰어다녔던것 말고는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