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쓰레긴데 세기까지 한 괴물놈 ← 베일
강자가 곧 법인 판타지 세계관에 그 성격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 하나만 쳐도 대단한 놈 아닌가 싶음
보통 인성이 제대로 파탄 났으면 무력적으론 육체/지능적 피지컬이 딸려서 진짜 강자를 만났을 때는 져서 죽고 도태되어 똑같은 일이 되풀이 안되는데
베일 얜 엘데왕 급으로 세기까지 하니 용왕도 잘 하면 담그겠는데? 하고
안 죽고 용왕이랑 똑같이 병신되는 선에서 끝난 듯
그동안 베일은 고룡 문명이랑 다르게 부지런히 번식해서 전세계에 비룡이 퍼짐
거기다 그 강함만큼 재생력/극복력도 뛰어난지 없는 날개 다시 만들고 다양한 염뢰 기술로 장애를 극복한 것으로 쳐도
사리분별 못하고 멍청한 것만 빼면 진짜 미치도록 대단한 놈
아니 오히려 자신의 태생적 강함이 떨어지는 능지를 먹여살림
몸 성했을 전성기 땐 얼마나 개막장이였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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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에 날라다니는 비룡들도 단지 아비를 배반한 씨앗이지 전부 베일의 작품일 듯
애널자위해봤을까
관상만 봐도 똥 굵고 길게 개 많이 쌀거같이 생김
보통 성깔이 쓰레기면 밑에놈들이 또다른 강자한테 붙어서 뒤지거든요
근데 임마는 역으로 용왕에서 다른 똘마니들이 베일한테 와서 붙던데 용왕이 늙어서 매력 없는 것도 있지만 용족 자체가 굉장히 약육강식으로 강한 놈 만을 무조건 따르는 듯
그런데도 결과적으론 용왕님한테 털렸잖아
용왕 화가 머리끝까지 터뜨려서 대대적으로 비룡 탄압정책 펴게만들었고
비룡족은 강한데 지능은 딸리니 약하지만 간악한 인간과 더불어 살아라는 의미로 용찬을 퍼뜨린 듯
더불어(사냥당함)
용왕은 더 이상 재기불능 수준이라 보복도 못하는거 같아 용찬을 전도한 것으로 보이고 삧이 오기 전까지 그땅에서 수천년째 못 잡고 플로삭스 혼자서 오래 버티고 있었다가 정배일 듯 베일은 이를 아예 기만하듯 온 보방이 전부 용사냥 실패의 상징인 용열꽃으로 도배되어 있고 베일은 어디선가 계속 신병이 들어오니
전투 전쟁광인 베일은 무한으로 싸울 수 있게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듯이 관대하고 자비로운 아비의 마지막 선물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