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혹사시키는것도 그렇고 라다곤적발체고 하는것도 그렇고
나는 라단을 상대방 입장은 알빠노인 선의로 포장한 독선같은 캐릭터로 봤우

미켈라도 라단처럼 뒤틀린 소시오패스같은거라 라단을 상냥하다고 봐서 끼리끼리면 스토리가 말이되긴함


그런데 나는  미켈라가 한 모든 행동은 진짜 순수한 선의에서 나왔다고 봄
미켈라 매료에 조종같은건 전혀 없고 그냥 미켈라를 사랑하게 하는게 끝임
미켈라가 원하는걸 부하들이 해줬어도 결국 다 걔네 의지로 한거임 예시로 뿔인간 대사만 봐도 매료먹고 꼭두각시 저능아가 된게 아니라 여전히 황금률 백성들 증오하는데 미켈라에 대한 사랑이 더 크니 일단은 한수 접어주는 느낌임
거룬 부숴서 매료 풀렸을때도 미켈라가 자기를 조종해서 못할일을 시켰다던가 이런이유로 화내는애들 아무도 없음 매료된후에 한 일들도 사실 다 자유의지로 한거니까


이런 천사같은 미켈라가 소시오패스 라단을 보고 상냥하다면서 라이라이차차차 한게 ㄹㅇ 이해가안됨
미켈라의 저주가 정신연령에도 영향을 끼쳐서 아기처럼 순진했다 뭐 그런거임?